2025년 본인 한 해 평가
2025년 나 자신에 대한 만족도 평가, 10점 만점에 5.5점으로 작년과 동일
고소득, 주관적 경제인식 중상층, 정규직 임금근로자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2025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며, 본인 스스로에게 몇 점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0~10점으로 만족도를 물었고, 10점에 가까울수록 만족한다는 의미이다. 올 한 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6~10점)’는 응답이 전체의 48%, ‘전반적으로 불만족한다(0~4점)’가 26%, ‘보통(5점)’이 26%로, 올 한 해 스스로에게 만족한다는 사람이 불만족한다는 사람보다 많다. 만족도 점수 평균은 10점 만점에 5.5점이다.
2024년 본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평균 5.5점이었는데, 올해도 이와 동일한 수준이다. 연말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2021년 5.3점, 2022년 5.5점, 2023년 5.2점, 2024년 5.5점, 2025년 5.5점으로, 매년 5점대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대, 성별, 경제적 계층 등과 관계없이 2025년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가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소득수준과 경제적 계층인식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확인된다. 가구소득이 월 300만원 미만인 사람의 만족도는 5.0점으로 보통 수준인 반면, 600만원 이상인 사람의 만족도는 6.2점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스스로를 중상층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의 만족도(6.3점)가 하층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의 만족도(5.0점)보다 1.3점 높다.
직업별로는 정규직 임금근로자가 스스로 평가한 올 한해 만족도가 5.9점으로 가장 높고, 자영업자(5.5점), 비경제활동(5.3점), 비정규직 임금근로자(5.1점) 순이다.
올 한해 인간관계, 여가·휴식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평가가,
개인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불만족한다는 평가가 우세
건강, 경제상황, 인간관계, 여가·휴식, 개인 성과·목표 달성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2025년 한 해 본인의 삶을 평가해 보았다. 전체적으로는 보통 수준이었다는 평가가 40% 내외로 가장 많은 가운데 인간관계(만족한다 37%, 불만족한다 18%)와 여가·휴식(만족한다 36%, 불만족한다 24%)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는 사람이 더 많다. 전반적인 건강(만족한다 28%, 불만족한다 28%)과 개인적 성과·목표 달성(만족한다 27%, 불만족한다 30%)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엇비슷하다. 반면 개인 경제 상황(만족한다 19%, 불만족한다 40%)에 대해서는 불만족한다는 평가가 만족한다는 평가의 2배 이상으로, 5개 분야 중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는 절반 가량이 올 한 해 인간관계(만족한다 49%) 및 여가·휴식(50%)에 만족한다고 평가한 반면, 40대는 인간관계(27%)와 여가·휴식(26%) 모두 4명 중 1명 정도만 만족한다고 답해 대조를 이룬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각 분야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된다. 특히 경제 상황에 대해 가구소득 월 600만원 이상인 사람은 27%가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300만원 미만인 사람은 10%만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관적 계층인식별로도 중상층은 인간관계(48%), 여가·휴식(47%), 경제상황(31%) 등에서 하층(각각 31%, 29%, 11%)보다 만족도가 높다.
한편 올 한 해 스스로에게 불만족한다고 평가한 사람(0~4점) 중에서는 78%가 경제 상황에 불만족한다고 답해, 만족한다고 평가한 사람(23%)과 큰 차이를 보인다. 올 한 해에 대한 전반적인 자기 평가와 개인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의 2025년 2024년과 ‘큰 차이 없는 한 해였다’ 46%, 좋지 않은 한 해였다 30%
30대 이하에서는 3명 중 1명이 ‘더 좋은 한 해였다’고 평가
작년인 2024년과 비교할 때, 2025년은 ‘큰 차이 없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46%, ‘좋지 않은 한 해였다’는 사람이 30%, ‘좋은 한 해였다’는 사람이 24%이다. 2024년과 2025년이 비슷했다는 평가가 가장 많고, 10명 중 3명이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나, 더 좋은 한 해였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많은 세대는 30대(좋은 한 해였다 34%)와 18-29세(33%) 등 젊은 층이다. 반면 40대(18%)와 70세 이상(13%)에서는 좋은 한 해였다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다. 70세 이상에서는 ‘2024년과 큰 차이 없는 2025년이었다’는 평가가 58%로 절반을 넘는다.
소득이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많으며(좋은 한 해였다 평가: 가구소득 월 300만원 미만 18%, 600만원 이상 27%), 자신을 중상층으로 평가하는 사람(좋은 한 해였다 32%)이 하층으로 평가하는 사람(20%)보다 2025년을 지난해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직장지위별로는 자영업자의 40%가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답해, 정규직 임금근로자(26%)보다 부정적인 평가가 높다.
올해 초에는 42%가 지난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 긍정적으로 전망했지만,
연말에는 24%만이 실제로 더 좋은 한 해였다고 평가
올해 초, 2025년 한 해 본인의 삶에 대한 전망을 물었을 때에는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예측한 사람이 42%,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본 사람은 37%,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이 21%였다. 1년을 마무리하는 현재 시점에서 같은 방식으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24%, 부정적인 평가는 30%, 비슷했다는 평가는 46%이다. 연초 전망에서는 긍정 응답 비율(42%)이 부정 응답 비율(21%)의 2배였으나, 연말 평가에서는 긍정 응답 비율(24%)과 부정 응답 비율(30%)이 역전되었다. 연초에는 새해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우세한 반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의 평가는 이보다는 비관적인 경향을 보인다.
연초 전망과 연말 평가의 응답 비율 차이를 상세히 살펴보면, 연령, 소득,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든 집단에서 ‘작년보다 좋아질 것/좋았다’는 긍정 응답 비율이 연초 전망보다 연말 평가에서 낮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격차가 가장 크다. 40대의 경우 연초에는 49%가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연말에는 18%만이 ‘작년보다 좋았다’고 평가해 31%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18-29세도 연초 긍정 전망(57%)과 연말 긍정 평가(33%) 간 24%포인트 차이가 났다. 반면 60대(-9%포인트)와 70세 이상(-9%포인트)은 상대적으로 격차가 작다.
월평균 가구소득별로는 600만원 이상 고소득층에서 연초 긍정 전망(55%)과 연말 긍정 평가(27%) 간 격차가 28%포인트로 가장 크다. 연초에 새해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비율이 높은 집단일수록 연말 평가에서의 긍정 응답 비율과의 격차도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된다.
2025년의 성과는 ‘건강 유지·회복’, ‘가족 관계 유지·개선’, ‘더 많은 개인시간 확보’ 순
올해 특별히 달성한 성과가 없었다는 사람은 21%
올 한 해 달성한 개인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건강 유지·회복을 달성했다는 사람이 32%로 가장 많고, 이어서 가족과의 관계 유지·개선(26%), 더 많은 개인 시간을 가짐(25%)이 뒤를 잇는다. 5명 중 1명은 인간관계 개선·확대(20%)를 올 한 해 달성한 성과로 평가하며, 새로운 취미활동 시작(17%), 재산 축적·빚 탕감(15%), 다이어트·체중감량(13%), 학업·업무 관련 성과(시험합격, 취직, 이직, 승진 등 13%), 나쁜 습관·생활패턴 없앰(11%),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10%) 등을 성과로 꼽는 사람도 10명 중 1,2명 정도이다. 한편 올 한해 특별히 달성한 성과가 없다는 사람은 21%이다.
60세 이상은 ‘건강유지·회복’과 ‘가족과의 관계 유지·개선’ 이 올해 달성한 주요 성과
18-29세는 ‘학업·업무 관련 성과’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도 주요 성과로 꼽아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건강 유지·회복을 올 한 해 성과로 꼽는 사람이 각각 39%, 48%로 다른 연령대 대비 높다. 또한 가족과의 관계 유지·개선을 달성했다는 사람 또한 각각 30%, 36%로 다른 연령대 대비 높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건강 관리와 가족관계에 더 큰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한편 18-29세에서는 학업·업무 관련 성과(28%)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23%)을 올 한 해 달성한 성과로 언급한 비율이 다른 연령대 대비 높다. 30대에서도 학업·업무 관련 성과를 꼽는 비율이 26%로 높은 편이다. 반면 18-29세에서 가족과의 관계 유지·개선을 성과로 꼽은 비율은 15%로, 전체 평균(26%)보다 낮다.
올 한 해 스스로에게 불만족한다고 답한 사람(0~4점) 중에서는 38%가 올 한 해 특별히 달성한 성과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는 스스로 만족한다고 평가한 사람(6~10점) 중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고 답한 응답(7%)보다 31%포인트 높다.
2025년 우리나라 한 해 평가
2025년 우리나라에 만족도 평가, 10점 만점에 5.1점으로 2021년 평가 이후 최고 수준
성별, 세대, 소득 등과 관계없이 모두 지난해 대비 비교적 큰 폭 상승
개인의 삶 평가와 같은 방식으로, 2025년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우리나라에는 몇 점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0에서 10점으로 평가했고, 10점에 가까울수록 좋다는 의미이다. 올 한 해 우리나라에 대해 ‘좋았다(6~10점)’고 평가하는 사람은 43%, ‘좋지 않았다(0~4점)’고 평가하는 사람은 34%, ‘보통(5점)’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26%이다. 10명 중 4명 이상이 우리나라의 2025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5.1점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만족도 평가 점수는 2021년 4.6점, 2022년 4.2점, 2023년 4.0점, 2024년 3.3점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는 5.1점으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비상계엄 직후 조사(3.3점) 대비 1.8점 상승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가 크게 회복된 것이 확인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별과 세대, 계층,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2025년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가 2024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40대(5.6점)와 50대(5.6점)의 평가가 다른 세대 대비 높고, 가구소득 600만원 이상(5.5점), 주관적 계층인식 중상층(5.5점)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평가가 2.6점에서 6.3점으로 3.7점 상승해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중도층도 3.3점에서 5.1점으로 1.8점 상승했다. 반면 보수층은 4.2점에서 4.4점으로 0.2점 상승에 그쳐, 이념성향에 따른 평가 변화의 폭이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보수층(4.2점)의 평가가 진보층(2.6점)보다 1.6점 높았으나, 올해는 진보층(6.3점)이 보수층(4.4점)보다 1.9점 높아 순위가 역전되었다.
올 한 해 우리나라의 외교, 사회 안전·치안에 대해서는 긍부정 평가가 혼재
정치 및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불만족한다는 의견 절반 넘어
외교, 사회 안전과 치안, 안보, 정치, 경제 등에서 2025년 한 해 대한민국을 평가해 보면, 분야별로 평가가 엇갈린다. 외교 관계(만족한다 34%, 불만족한다 31%)와 사회 안전과 치안(만족한다 29%, 불만족한다 30%)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비슷한 수준이다. 안보 상황(만족한다 24%, 불만족한다 32%)에 대해서는 불만족한다는 평가가 다소 높지만, 보통이라는 평가가 43%로 가장 많다.
반면 정치 상황(만족한다 20%, 불만족한다 53%)과 경제 상황(만족한다 12%, 불만족한다 51%)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불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평가가 12%에 그쳐, 5개 분야 중 만족도가 가장 낮다.
이념성향별로 2025년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진보층과 보수층 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진보층은 외교 관계(만족한다 60%, 불만족한다 12%), 안보 상황(만족한다 46%, 불만족한다 14%), 사회 안전과 치안(만족한다 45%, 불만족한다 19%), 정치 상황(만족한다 40%, 불만족한다 34%) 등 경제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족한다는 의견이 불만족한다는 의견보다 많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진보층도 만족한다는 의견(21%)보다는 불만족한다는 의견(34%)이 높다.
반면 보수층은 모든 항목에서 불만족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정치 상황(불만족한다 69%)과 경제 상황(불만족한다 63%)에 대해서는 60% 이상이 불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안보 상황(불만족한다 49%)과 외교 관계(불만족한다 49%)에 대해서도 절반 가까이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올 한 해 우리나라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평가한 사람(0~4점) 중에서는 정치 상황(90%)과 경제 상황(88%)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이 특히 높다.
우리나라의 2025년, 지난해보다 좋은 한 해 37%, 좋지 않은 한 해 34%, 비슷한 해 29%
진보층은 68%가 좋은 한 해였다고 평가, 보수층은 54%가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
작년인 2024년과 비교할 때, 2025년의 대한민국은 ‘좋은 한 해였다’는 평가가 37%, ‘좋지 않은 한 해였다’는 평가가 34%, ‘큰 차이 없는 한 해였다’는 평가가 29%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비슷한 수준이다.
다시 한 번, 이념성향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진보층의 68%가 2024년보다 좋은 한 해였다고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54%는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한다. 중도층은 좋은 한 해(33%), 큰 차이 없음(38%), 좋지 않은 한 해(29%)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으며(좋은 한 해였다 평가: 가구소득 월 300만원 미만 30%, 600만원 이상 42%), 자영업자의 41%는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해 다른 직장지위 대비 부정적 평가가 높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좋은 한 해였다는 평가가 47%로 가장 높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좋지 않은 한 해였다는 평가가 46%로 다른 연령대 대비 높고, 18-29세도 37%가 좋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초에는 59%가 지난해보다 더 좋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 부정적으로 전망했지만,
연말에는 34%만이 실제로 더 나쁜 한 해였다고 평가
올해 초, 2025년 한 해 우리나라에 대한 전망을 물었을 때에는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예측한 사람이 59%,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본 사람은 21%,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이 19%였다. 1년을 마무리하는 현재 시점에서 같은 방식으로 평가를 물은 결과, 부정적인 평가는 34%, 긍정적인 평가는 37%, 비슷했다는 평가는 29%이다. 연초 전망에서는 부정 응답 비율(59%)이 긍정 응답 비율(19%)의 3배에 달했으나, 연말 평가에서는 긍정 응답 비율(37%)과 부정 응답 비율(34%)이 엇비슷하다. 연초에는 우리나라의 한 해에 대해 비관적 전망이 우세했던 반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의 평가는 이보다 긍정적인 경향을 보인다.
연초 전망과 연말 평가의 응답 비율 차이를 세부 집단별로 살펴보면, 연령, 소득,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든 집단에서 ‘작년보다 나빠질 것/좋지 않았다’는 부정 응답 비율이 연초 전망보다 연말 평가에서 낮게 나타났다. 반대로 ‘작년보다 좋아질 것/좋았다’는 긍정 응답 비율은 모든 집단에서 연말 평가가 연초 전망보다 높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서 부정 응답 비율의 격차가 각각 31%포인트로 가장 컸다. 50대의 경우 연초에는 60%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연말에는 29%만이 ‘작년보다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18-29세에서는 연초 부정 전망(52%)과 연말 부정 평가(37%) 간 격차가 15%포인트로 상대적으로 작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다. 진보층의 부정 전망(56%)과 부정 평가(13%) 간 격차는 43%포인트, 긍정 전망(29%)과 긍정 평가(68%) 간 격차는 39%포인트에 달했다. 반면 보수층은 부정 전망(62%)과 부정 평가(54%) 간 격차가 8%포인트에 그쳐, 연초 전망과 연말 평가 간 응답 비율 차이가 가장 작다.
연말 계획
10명 중 7명, 친구·지인·동료 및 가족·친척과 연말 송년회 했거나 예정하고 있어
예년과 비슷한 수준
4명 중 3명(75%)은 친구나 지인, 회사동료 등과 연말 송년회를 가졌거나, 가질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가족 및 친척과의 연말 송년회를 가졌거나, 계획한다는 사람은 73%로 지난해(69%)보다 4%포인트 늘었다. 연말 해넘이를 봤거나, 보러 간다는 사람도 43%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그리고 스스로를 중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가족 및 주변 사람과의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다. 친구·지인·동료와의 송년회는 가구소득 월 600만원 이상(82%)이 300만원 미만(66%)보다 높고, 중상층(83%)이 하층(70%)보다 높다. 가족·친척과의 송년회도 가구소득 월 600만원 이상(82%)이 300만원 미만(66%)보다, 중상층(81%)이 하층(68%)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직장지위별로는 정규직 임금근로자의 85%가 친구, 지인, 회사동료 등과 연말 송년회를 가졌거나 가질 예정이라고 답해, 비경제활동(66%)보다 높다. 가족, 친척과의 연말 송년회도 정규직 임금근로자(79%)가 비경제활동(66%)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말 해넘이 감상은 중상층(53%)이 하층(37%)보다 높고, 가구소득 월 600만원 이상(51%)이 300만원 미만(39%)보다 높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5년 11월 기준 약 9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5년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28,052명, 조사참여 1,547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3.6%, 참여대비 64.6%)
- 조사일시: 2025년 12월 19일 ~ 12월 22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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