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는 인간관계 형성 방식

① ‘소수와의 깊은 관계’ 선호 89%, 3명 중 1명은 소수와의 깊은 관계 선호도 강해
2030세대 중 40% 이상, 소수와의 깊은 관계 ‘매우 선호해’

2022년 이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친한 지인 수는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2년 친한 지인 수는 6.4명에서 2025년 4.1명으로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25년) 진단한 우리 사회 인간관계망은 상당히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떤 인간관계 형성 방식을 선호하고, 관계를 맺고 끊음에 있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인간관계망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다수와 깊지 않은 관계’, ‘소수와 깊은 관계’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4점 척도로 물었다. ①에 가까울수록 ‘다수와 깊지 않은 관계‘를, ④에 가까울수록 ‘소수와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조사에서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 사람은 10명 중 9명에 달한다(89%). 점차 친한 지인 수가 감소하는 좁은 관계망 속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는 모습이 4년간 이어지고 있다. 특히 3명 중 1명(33%)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다수와 깊지 않은 관계’를 선호하는 사람은 11%에 그친다.

성별, 연령, 지인 수, 인간관계 내 스트레스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대다수는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여성(37%)과 청년세대(18-29세 46%, 30대 40%)에서는 약 40%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시공간적 제약이 크게 줄어든 환경 속에서, 온라인 매체 수용도가 높고 사회의 주활동층인 청년층이 오히려 좁은 관계망 안에서의 깊은 관계를 강하게 선호한다. 이는 관계 확장에 용이한 현실의 조건과 개인이 원하는 관계 방식 사이에 상충되는 지점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친밀한 지인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 중 40%는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더 ‘강하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관계망이 좁을수록 이를 확장하기보다는 이미 관계맺고 있는 사람들 간의 친밀도를 더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② 4년 연속,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동족을 찾는 사람들
3040세대, 지인 10명 이상인 집단에서 40%가량이 ‘나와 다른 사람’ 선호

출신지역, 가치관, 직업, 종교, 정치성향 등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과 다른 점이 많은 사람 중 어떤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선호하는지 확인했다. ①에 가까울수록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과, ④에 가까울수록 ‘나와 다른 점이 많은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년 연속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선호한다는 인식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조사에서도 72%가 그러하다고 답했다. ‘다른 점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사람은 28%에 그친다.

세부 집단별 특성과 관계없이 대다수는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선호는 남성보다(63%) 여성(80%)에서 높고,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나와 비슷한 사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높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고령층은 청년세대에 비해 인간관계에서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즐거움이나 기대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다. 이는 오랜 인간관계 경험을 통해 관계를 조절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방식이 축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고령층에서 80% 이상이 나와 비슷한 사람과의 관계를 선호한다는 특성 역시 이러한 감정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와 다른 점이 많을수록 갈등 상황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고령층이 선호하는 관계 방식이 청년층에 비해 부정적인 감정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3040세대 혹은 친한 지인이 10명 이상인 사람들 가운데 40%가량은 나와 다른 사람이 더 좋다고 답했다. 특히 친한 지인이 10명 이상인 경우 38%가 나와 다른 사람을 선호한다고 답해, 관계망이 넓을수록 다양성을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③ 매년 ‘대면 환경’에서 관계 맺음과 ‘대면 소통’ 방식을 선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어떤 공간에서 친구 맺는 것을 선호하는지 물었다. ④에 가까울수록 ‘오프라인에서 친구 맺는 것’을 선호하고, ①에 가까울수록 ‘온라인에서 친구 맺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다수가 4년 연속 오프라인 공간을 선호하고, 이번 조사에서 86%가 그러하다. 3명 중 1명 이상(35%)은 오프라인에서 친구 맺는 것을 강하게 선호하고 있다. ‘온라인’을 선호하는 사람은 14%에 그친다.

이 역시도 집단별 큰 차이 없이 오프라인 공간을 선호하는 가운데, 성별이나 세대에 따라 강도 차이가 있다. 여성(40%), 2030세대 중 40%가량이 오프라인 공간을 매우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선호하는 소통 방식에 관해 물었다. ④에 가까울수록 ‘오프라인 소통’을, ①에 가까울수록 ‘온라인 소통’을 선호한다. 매년 ‘오프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사람이 다수이고, 이번 조사에서도 78%가 그러하다. 10명 중 3명(30%)은 오프라인 소통을 매우 강하게 선호하고 있다.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사람은 22%에 그친다.

모든 세대에서 대다수가 오프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가운데, 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응답이 30% 내외로 비교적 높다(18-29세 28%, 30대 34%). 지인 수에 관계없이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가운데, 친한 지인이 없다고 답한 사람 3명 중 1명(33%)은 온라인 소통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종합하면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을 더 편안하게 여긴다. 이러한 선호는 성별, 세대, 친밀한 지인 수와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공통적이다.  2030세대 역시 다른 세대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다만, 다른 세대보다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친한 지인이 많을수록 자신과 다른 배경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과의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지인이 없는 경우에는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더 적극적으로 선호,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다.

④ 사람들을 만날 때, 주로 ‘상대방이 만남을 제안하는 편’ 63%

평소 사람들을 만날 때, 누가 먼저 만남을 제안하는지 물었다. ④에 가까울수록 ‘상대방이 주로’, ①에 가까울수록 ‘내가 주로’ 만남을 제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년 연속 상대방이 만남을 제안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60% 초중반 선을 유지하고, 이번 조사에서도 63%가 그러하다. 내가 먼저 만남을 제안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37%이고, ‘주로’ 내가 먼저 제안하는 경우는 6%에 그친다.

모든 세대에서 대다수가 상대방이 먼저 만남을 제안한다고 답했다. 특히 2040세대에서 ‘주로’ 상대방이 먼저 만남을 제안한다는 응답이 20% 내외로 높다. 청년층은 다른 세대보다 대면 관계 형성을 선호하지만, 만남을 먼저 제안하는 매우 적극적인 실천 수준이 다른 세대보다 두드러지게 높지는 않다. 친한 지인 수에 따라서도 차이가 드러난다. 친한 지인이 적을수록 상대방이 먼저 만남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지인이 10명 이상인 사람은 상대방의 제안(52%)과 내가 먼저 제안하는 경우(48%)가 비슷하다. 지인이 많을수록 내가 먼저 만남을 제안하는 비중이 높아지지만, 그럼에도 절반가량은 여전히 상대방의 제안으로 만남이 시작된다고 답했다.

인간관계 관리 방식과 관계 변화

지금의 인간관계 ‘유지’ 노력 78%, 1년 전(24년)보다 3%포인트 증가
관계 ‘확장’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 55%… 관계 ‘정리’를 위한 노력은 감소(42%)

2025년 한 해 동안 인간관계 ‘유지’, ‘확장’, ‘축소’와 같이 전반적인 인간관계 형성에 관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확인했다. 2022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대다수가 ‘지금의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4년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이 소폭 하락해 75%였고, 올해는 3%포인트 증가한 78%이다.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람(55%)이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45%)보다 10%포인트 많다. ‘인간관계 정리를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2024년에 비해 8%포인트 감소한 42%, 관계 축소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58%로 과반이다.

종합하면 예년의 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사람들은 현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는다. 반면 관계 확장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을뿐더러, 관계를 정리하기 위한 움직임도 적극적이지는 않다. 2025년 한 해 동안 다수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피로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형성한 관계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모든 세대에서 현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18-29세의 28%는 관계 유지를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이들 세대 가운데 절반가량은 관계 확장(48%)이나 축소(50%)를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해, 다른 세대에 비해 관계 전반에서 다양한 시도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0대는 관계 유지(64%)와 확장(34%)에 가장 소극적인 동시에, 관계 축소를 위한 노력에는 가장 적극적인 세대(51%)이다. 이들은 사회의 주활동층으로서 직장 내 역할 확대, 결혼·출산, 육아 등 다양한 책임이 집중되는 생애 단계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시간과 정서적 여유가 줄어들면서, 관계를 새로 넓히거나 폭넓게 유지하기보다 기존 관계를 선별적으로 정리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70세 이상은 92%가 관계 유지를 위해 힘을 쏟으며, 동시에 관계 확장(54%)을 위한 노력도 세대 중 가장 적극적이다. 이는 고령층이 기존 관계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의 범위를 조정·확대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4060세대는 관계를 급격히 늘리거나 줄이기보다는 대체로 현재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대이다.

한편 친밀한 지인 수와 인간관계를 위한 노력은 반비례 관계를 보인다. 친한 지인이 많을수록 관계 유지·확장·축소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반대로 친한 지인이 적을수록 관계 변화에 대해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18-29세와 70세 이상은 친한 지인 수가 각각 5.2명, 4.5명으로 세대 중 상위 수준이며, 이들 세대에서는 절반가량이 관계 확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답한다. 친한 지인이 10명 이상인 사람은 관계 유지, 확장, 축소를 위해 각각 87%, 70%, 54%가 노력했다고 답했다. 반면 지인이 없는 사람은 각각 47%, 79%, 61%가 유지, 확장, 축소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인간관계 만족도에 따라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의 방식에 차이가 있다.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주로 지금의 관계를 유지(88%)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 불만족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유지(61%)나 확장(77%)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만족도가 높은 사람이 비교적 관계망 넓히기에 힘쓰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48%로 적지 않다.

사람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관계 변화를 겪어
새로 알게 된 사람 69%, 관계가 더 깊어지거나(62%) 소원해진 사람(57%) 있어
관계가 끊어지거나 관계를 정리한 사람도 있어, 46%

사람들은 한 해 동안 다양한 인간관계의 변화를 경험했다. 2025년에는 69%가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있다고 답해, 인간관계 확대 경험이 가장 많다. ‘기존에 알던 사람 중 관계가 깊어지거나(62%)’,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57%)’이 있다는 사람도 10명 중 6명가량이다. ‘기존에 알던 사람 중, 관계가 끊어지거나 관계를 정리한 사람’이 있다는 응답은 46%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5년 한 해 동안 다수는 현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다. 관계 확장이나 축소처럼 관계망에 큰 변화를 주는 노력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편이었다. 실제로 55%는 관계 확장을 위해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2024년에 비해 2025년에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있다는 비율도 소폭 감소했다(2024년 76%→2025년 69%). 여전히 대다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지만, 관계 확장을 위한 적극성이 약화되면서 관계망 확대 경험도 함께 감소한 모습이다. 관계 축소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18-29세는 인간관계 유지뿐 아니라 확장과 축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복합적으로 하는 세대이다. 관계망 전반에 있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만큼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된 경험, 관계가 더 깊어진 경험, 관계가 소원해진 경험, 관계를 정리한 경험이 많은 편이다. 한편 70세 이상에서는 관계 유지와 확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3명 중 2명이 관계의 유입, 즉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있거나 관계가 깊어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관계 유출 경험은 세대 중 가장 적다.

친밀한 지인이 많을수록 기존 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는다는 점에서 관계망 내 변화가 활발하며, 새로운 관계의 형성뿐 아니라 기존 관계의 깊이 변화와 관계 정리까지 다양한 관계 경험이 함께 발생한다. 반면 친한 지인이 없는 사람의 경우 절반가량이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기존 관계를 정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계망이 좁은 집단에서는 관계 유입보다 유출 경험이 더 두드러진다. 즉, 관계가 확장되기보다는 멀어지거나 정리되는 방향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많다.

인간관계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관계 유지나 확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이러한 노력이 관계 유입 경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새로 알게 된 사람이나 관계가 깊어진 경험이 70% 이상으로 높다. 반면 만족도가 낮은 사람은 관계 유지를 위한 행동이 소극적이고,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정리되는 등 관계 유출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다. 다만 관계에 만족하는 집단에서도 56%는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이 있다고 답해, 인간관계 경험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기보다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일어나는 복합적인 과정임을 보여준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5년 11월 기준 약 9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5년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39,031명, 조사참여 1,631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2.6%, 참여대비 61.3%)
  • 조사일시: 2025년 12월 5일 ~ 12월 8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