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22-05-11T08:09:53+09:00

[9회 지선 특집] 투표율 분석

이번 9회 지선 최종투표율은 61.0%로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이후 가장 높았다. 하지만 전체 투표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지난 지선보다 줄었고, 지역별 투표율의 향방을 가른 것은 선거일 당일 투표율이었다. 지난 지선과는 달리, 사전투표가 활발한 지역일수록 당일 투표율은 낮아지는 관계도 확인됐다.

By |2026년 6월 16일|정치, 선거|

[9회 지선 특집] 부동산과 수도권 읍면동 표심 분석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을 가져왔지만, 서울에서 졌다. 서울의 표심은 흔히 부동산이 좌우했다고 평가됐고, '비싼 동네일수록 보수적'이라는 해석도 익숙하다. 수도권 읍면동 단위로 한 단계 더 들어가 살펴본 결과는, 이 익숙한 명제에 두 가지 특징을 더해준다.

By |2026년 6월 10일|정치, 선거|

[9회 지선 특집] 사전투표율 분석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지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호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고 상승폭도 가장 컸던 반면, 경북은 광역 단위에서 유일하게 뒷걸음쳤다. 사전투표가 늘면 투표 열기도 뜨겁다는 통념, 사전투표 증가가 곧 2030의 등장이라는 해석, 사전투표가 진보에 유리하다는 관성적 믿음 모두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By |2026년 6월 1일|정치, 선거|

[기획] 5년 전 보다 심화된 지역 불균형 우려감, 5극3특 정책이 해소할 수 있을까?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뜨겁다. 정부는 ‘5극 3특’(5극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구축)을 내걸었고, 여야도 권역별 행정통합 추진으로 호응하면서 국토의 재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건은 이러한 정책 흐름이 실제 국민의 생각과 얼마나 맞닿아 있느냐는 점이다. '5극 3특’과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인식 지형을 살펴보았다.

By |2026년 5월 27일|사회, 정치, 행정자치, 지역|

[2026년 상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세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역대 최고, 주요 기관 평가 반등

국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2020년 측정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해양경찰청·관세청 등 다수 기관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이에 근접했다. 반면 경찰청·검찰청·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역할수행 긍정평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어서, 주요 헌법기관과 행정기관 평가 개선 흐름이 수사기관까지는 닿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2026년 5월 12일|정치, 사법기관, 정부기관|

[2026년 상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국회, 행정각부, 지방자치단체 등 대다수 헌법기관 긍정평가 역대 최고 수준

대통령, 국회, 국무총리 등 대부분의 헌법기관 긍정평가가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보수층이 더 높게 평가했던 헌법재판소·감사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군을, 이번에는 진보층이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By |2026년 4월 21일|정치, 정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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