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관리정책 평가

정부 범죄 예방∙관리정책 ‘잘하고 있다’ 53%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정책에 대해 53%가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매우 잘하고 있다 8%, 대체로 잘하고 있다 44%). 못한다는 응답은 42%(매우 못하고 있다 13%, 대체로 못하고 있다 29%)였다.

여자보다는 남자의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고, 4,50대에서는 6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1년 전과 비교한 범죄 발생 수준과 심각성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범죄 문제는 심각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범죄 문제는 심각하다고 인식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범죄가 늘어났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범죄 문제에 대해서도 14%만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반면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의 범죄가 늘었다는 39%로 줄었다는 응답(14%)을 크게 앞섰다. 대한민국의 범죄 문제에 대해서도 58%가 심각한 문제라고 답해,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37%)을 앞섰다. 즉, 내가 사는 지역보다는 대한민국의 범죄 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주요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고, 사기와 폭행∙상해에 대한 우려도 높은 수준

주요 범죄가 나에게 발생할 것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물었다. 개인정보 유출이 나에게 발생할까봐 걱정된다는 응답이 88%로 가장 높았고, 사기(69%), 폭행∙상해(64%)에 대한 우려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성폭행·성추행(62%), 절도·도둑(58%), 강도(58%), 공갈·협박(54%), 살인(54%), 방화(44%). 유괴(44%) 순으로 나에게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였다.

남자보다는 여자의 범죄 발생 우려도가 높아

10개 범죄 모두 남자보다는 여자의 범죄 발생 우려도가 더 높았다. 특히 여자 응답자 중 77%가 성폭행·성추행이 나에게 발생할까봐 걱정이 된다고 답해, 남자의 응답(47%)보다 30%포인트나 높았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0년 7월 기준 약 54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19년 12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림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7,774명, 조사참여 1,530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12.9%, 참여대비 65.4%)
  • 조사일시: 2020년 7월 17일 ~ 7월 20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