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관리정책 평가

정부 범죄 예방∙관리정책 ‘잘하고 있다’ 48%, 1년 전 대비 5% 포인트 하락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정책에 대해 48%가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매우 잘하고 있다 8%, 대체로 잘하고 있다 40%). 1년 전인 2020년 7월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6084)에서의 긍정평가(53%, 매우+대체로 잘하고 있다) 대비 5%포인트 하락하였다. 남자(57% → 50%), 50대(65% → 54%), 인천/경기지역(55% → 47%) 에서의 범죄 예방∙관리정책 긍정평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1년 전과 비교한 범죄 발생 수준과 심각성

1년 전과 큰 변화 없는 가운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범죄문제는 심각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범죄문제는 심각하다고 인식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내가 사는 지역의 범죄가 늘었다는 응답은 13%, 비슷하다는 응답은 66%였다. 이는 지난 해 조사 결과와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이다. 내가 사는 지역의 범죄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이 69%로 우세하였다.

반면 10명 중 4명(41%)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의 범죄가 늘었다고 답했다. 대한민국의 범죄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다는 응답이 58%로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35%)보다 우세하였다. 이는 지난 해 조사결과와 큰 차이 없는 것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보다는 대한민국의 범죄 문제를 더 심각하게 바라보는 인식이 지속되었다.

주요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

주요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는 1년 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
개인정보, 사기, 성폭행·성추행에 대한 우려 높아

10개 주요 범죄가 나에게 발생할까봐 걱정이 된다는 응답은 지난 해 조사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87%(나에게 발생할까봐 매우+어느 정도 걱정한다)로 가장 높았고 사기(69%), 성폭행 · 성추행(61%), 폭행 · 상해(61%) 순으로 우려된다는 응답이 높았다.

여자 응답자 74%, ‘성폭행·성추행이 나에게 발생할까봐 걱정된다’

10개 범죄 모두 남자 응답자보다는 여자 응답자에게서 범죄 발생이 우려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특히 여자 응답자 중 74%가 ‘성폭행·성추행이 나에게 발생할까봐 걱정된다’ 고 답해, 남자 응답자의 응답(48%)보다 26%포인트 높았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1년 6월 기준 약 59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1년 6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8,525명, 조사참여 1,311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11.7%, 참여대비 76.3%)
  • 조사일시: 2021년 7월 30일 ~ 8월 2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