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집단이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7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2%), 초·중등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기관(각각 47%), 고등교육기관(36%),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0%), 시민사회단체(25%), 종교기관(21%), 언론사(15%), 정당(7%)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해 9월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고등교육기관(대학교)에 대한 긍정평가가 5%포인트 상승하였다. 반면 대기업에 대한 긍정평가는 3%포인트, 의료기관과 정당에 대한 긍정평가는 각각 2%포인트 하락하였다.

의료기관과 대기업, 국정운영평가와 관계없이 역할수행 잘 한다는 평가 높은 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은 국정운영 긍정평가층과 부정평가층의 평가 엇갈려

의료기관과 대기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층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층 모두에게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반면 정당, 신문·방송사 등 언론사, 종교기관, 시민사회단체, 국가기관과 지자체를 제외한 공공기관은 국정운영 긍정평가층과 부정평가층 모두에게서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50%를 밑돌았다.

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국정운영 긍정평가층에서는 이들 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으나, 국정운영 부정평가층에서는 역할을 잘 수행한다는 응답이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2년 2월 기준 약 75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1년 12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6,493명, 조사참여 1,250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15.4%, 참여대비 80.0%)
  • 조사일시: 2022년 3월 11일 ~ 3월 14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