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2026 대일인식조사] 한일 양국 역량 비교

By |2026년 9월 29일|

9개 주요 국가 역량을 비교하면 일본이 앞선다는 답이 우세한 영역은 시민의식과 공산품 품질 둘 뿐이고, 대중문화·국가 발전 잠재력·군사력은 한국이 앞선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일본이 더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우세하지만, 사람들이 전망하는 2035년은 다르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9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소폭 상승

By |2026년 9월 29일|

DMZ 지뢰 폭발 사건 이전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국가안보 인식지수는 지난달 1년 4개월 만의 최저치에서 반등했지만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국가경제는 현재 평가와 향후 전망이 함께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부정 평가가 크게 우세하다.

[기획] “우리 사회, 하나로 뭉쳐있나요?” – 국민통합 인식 39점, 법 앞의 평등 27점… 통합의 토대가 흔들린다

By |2026년 9월 22일|

한국 사회는 분단 이후 지역, 이념, 계층, 세대, 젠더로 갈등의 축을 바꿔 가며 긴장 속에 있었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달라도 규칙이 공정하게 작동하고, 노력한 만큼 기회가 있으며,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 있느냐다. 지금 국민은 우리 사회가 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까?

[2026년 신체건강 인식조사] 미뤄지는 건강관리 – 건강관리의 우선순위와 실천 현황, 관리 장벽

By |2026년 9월 22일|

건강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일로 운동이 꼽혔지만, 실천 순위에서 운동은 최하위권이었다. 식생활과 수면도 중요도에 비해 실천 순위가 낮았다. 가장 잘 지켜지는 것은 흡연·음주를 하지 않거나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매일 애쓰지 않아도 되는 항목이었다. 스스로 챙겨야 하는 항목 중 실천 순위가 상위권에 든 것은 영양제 섭취가 유일했다.

[2026년 하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대다수 사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1년 전 수준으로 하락

By |2026년 9월 22일|

지난 상반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대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의 역할수행 평가가 하락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조사 대상 기관 대다수의 긍정평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고, 하락은 보수층과 70세 이상에서 두드러졌다. 진보층의 평가는 시민단체를 제외하면 대체로 상반기 수준을 유지했다.

[기획] 직장생활 규범에 대한 인식 – 무엇이 상식일까?

By |2026년 9월 15일|

회사에서 후임에게 한 행동을 두고 자신이 '꼰대'인지 묻는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이 화제가 된다. 예능 프로그램은 특정 연령대의 직장생활 모습을 웃음의 소재로 삼는다. 직장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범이나 예절에 대해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단일한 기준이 흐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2026년 현재, 우리 사회 다수가 받아들이는 직장생활 규범은 무엇일까?

[기획]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By |2026년 9월 15일|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 친척, 친구·지인을 만나겠다는 사람이 모두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보다 줄었다. 차례나 제사를 지내겠다는 응답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았다. 명절 풍습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높았지만, 이번 추석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휴일로 여기는 사람은 지난해보다 늘었다.

[2026 가족인식조사] 가족관계 만족도

By |2026년 9월 15일|

최근 몇 년간 낮아지던 가족관계 만족도가 올해 반등했다. 배우자, 양가 부모, 양가 형제자매와의 관계가 모두 올랐고, 가장 크게 오른 것은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였다. 가구소득에 따른 가족관계 만족도 차이는 이번에도 확인되어, 고소득층의 가족관계 만족도가 저소득층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았다.

[2026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에 대한 나와 우리 사회의 포용 인식, 성소수자의 사회 활동 및 직업 참여 인식

By |2026년 9월 8일|

성소수자에 적대적인 감정은 조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은 지난 해 대비 줄었다. 성소수자에게 가장 호의적인 집단은 18-29세 여성이지만, 트랜스 여성의 여성 전용 공간 이용을 허용할 수 없다는 응답도 이들에게서 가장 높다.

[2026 가족인식조사] 가정 내 역할분담 인식과 실태

By |2026년 9월 8일|

부부가 집안 대소사를 함께 결정하고 나눠야 한다는 인식은 조사를 시작한 이후 달라진 적이 없다. 달라진 쪽은 현실로, 생활비와 가사를 아내가 맡는다는 응답은 조사 이래 가장 낮아졌지만 부모 부양에서는 각자 자기 부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인식이 오히려 강해졌다.

[2026년 신체건강 인식조사] 건강의 다양한 기준 – 신체건강의 의미와 자가평가, 건강 인식과 관리 태도

By |2026년 9월 8일|

체온과 혈압에는 정상 범위가 있지만, 스스로 건강하다고 여기는 데에는 그런 기준이 없다. 어떤 상태를 건강하다고 볼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 판단은 검진 수치와 별개로 움직이면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일지까지 좌우한다. 사람들이 신체적 건강을 무엇이라고 보는지, 자신의 건강에 몇 점을 주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기획] 쉬었는데 왜 개운하지 않을까 – 여가시간 조사로 본 ‘쉬지만 불안한 20대’

By |2026년 9월 2일|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겨우 낸 여가시간마저도, 막상 지나고 나면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다. 분명히 쉬었는데 왜 개운하지 않은 걸까. 우리는 여가시간을 여가시간답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여가시간의 양과 활동의 내용, 활동 시 동반자와 비용, 여가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물어 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2026 가족인식조사] 정상가족에 대한 인식

By |2026년 8월 25일|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인정한다는 응답이 우세하고 혈연도 혼인도 전제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거부감도 첫 조사 이후 줄었다. 가족을 판단하는 기준도 하나가 아니어서, 혈연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은 미혼모·미혼부가족을 대부분 가족으로 인정하지만 핏줄로 이어지지 않은 가족에 대해서는 수용성이 낮은 모습이다.

[2026 대일인식조사] 일본 이미지와 호감도, 한일 유사성 평가

By |2026년 8월 25일|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단순하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 여행지와 음식, 물건에는 보통 이상의 호감을 보내면서 일본 정부에 대한 호감도만 유일하게 30도대에 머물렀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 사과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일본과의 우호적 관계는 필요하다는 양면적 태도가 주류 여론이 되었다.

[기획] 야구장을 채운 열기, 프로야구 흥행을 바라보는 시선

By |2026년 8월 18일|

국내 프로야구(KBO)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4년 1,088만 7,705명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시즌은 역대 최초로 1,3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람들은 어떻게 야구를 즐기고 있고, 왜 야구를 좋아할까? 프로야구에 대한 인식과 관람 경험을 확인해 보았다.

[2026 성소수자인식조사] 동성결혼 법적 허용,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여론

By |2026년 8월 18일|

동성결혼 법제화에 대한 반대는 6년 연속 절반을 넘었고,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도 반대가 앞섰다. 그러나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 제정에는 찬성이 반대를 앞섰는데, 이에 가장 부정적인 집단은 고령층이 아니라 18-29세 남성이었다.

[2026 대일인식조사] 한일관계 평가, 한일 교류협력 인식

By |2026년 8월 11일|

일본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한일 셔틀외교도 복원 궤도에 올랐지만,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중립 인식이 여전히 다수이다.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인식도 적지 않게 남아 있는 가운데, 일본에 호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조차 경제와 정치·외교 영역의 교류·협력 필요성은 인정한다.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 – 저출산에 대한 인식

By |2026년 8월 11일|

한국 사회의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1년 사이 옅어졌고, 하락을 이끈 것은 2·30대 여성이다. 그런데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가장 강하게 체감하는 집단도 이들이다. 저출산의 원인은 교육비와 주거비, 고용 같은 사회 구조에서 찾지만, 자녀를 낳으라는 압력은 여전히 개인을 향한다.

[2026 가족인식조사] 가족의 범위와 정의

By |2026년 8월 11일|

배우자·자녀·부모까지는 '우리 가족' 이라는 데 이견이 거의 없지만 그 바깥은 세대에 따라 갈라져, 20대에서는 며느리·사위보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꼽은 사람이 더 많다. 가족을 규정하는 기준으로도 혈연이 여전히 첫손에 꼽혔으나, 정서적 유대와 책임감이 혼인·입양 등 법적 관계보다 앞섰다.

[기획] 스마트폰 없는 완벽한 하루는 가능할까? – 스마트폰 의존과 디지털 디톡스 실태

By |2026년 8월 4일|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일상이 보편화되면서, 스스로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려는 사람들도 함께 늘고 있다. 성인 남녀의 스마트폰 사용 행태와 스스로 느끼는 중독과 통제감, 그리고 거리두기 노력을 함께 살펴보았다.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잘 되기보다 잘 자라길 – 자녀 계획, 성별 선호, 그리고 양육의 방향

By |2026년 7월 28일|

자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묻자, 학업이나 직업에서의 성공은 제시된 항목 가운데 가장 낮은 순위에 그쳤다. 언제 몇 명을 낳을지에 대한 생각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자녀를 갖는 시기도, 양육을 부담으로 느끼는지 보람으로 느끼는지도 세대와 결혼·출산 경험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7월] 북한 호감도 4년 6개월만에 30도 돌파,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수준

By |2026년 7월 28일|

북한에 대한 호감도는 주요 5개국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4년 6개월 만에 30도를 회복하였다. 지난 4월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던 미국 호감도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일본 호감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획] 2026 북중미월드컵 평가와 국가자부심, 차기 대표팀 감독 선정 여론

By |2026년 7월 21일|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저조한 경기력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다수가 이를 '아쉬운 성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새 대표팀 감독의 국적에 대해선 '상관없다'는 의견이 다수를 유지했다. 한편,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이번 월드컵은 대형 국제대회가 통상 동반하는 국민 자부심 상승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