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2026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에 대한 나와 우리 사회의 포용 인식, 성소수자의 사회 활동 및 직업 참여 인식
성소수자에 적대적인 감정은 조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은 지난 해 대비 줄었다. 성소수자에게 가장 호의적인 집단은 18-29세 여성이지만, 트랜스 여성의 여성 전용 공간 이용을 허용할 수 없다는 응답도 이들에게서 가장 높다.
[2026 가족인식조사] 가정 내 역할분담 인식과 실태
부부가 집안 대소사를 함께 결정하고 나눠야 한다는 인식은 조사를 시작한 이후 달라진 적이 없다. 달라진 쪽은 현실로, 생활비와 가사를 아내가 맡는다는 응답은 조사 이래 가장 낮아졌지만 부모 부양에서는 각자 자기 부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인식이 오히려 강해졌다.
[2026년 신체건강 인식조사] 건강의 다양한 기준 – 신체건강의 의미와 자가평가, 건강 인식과 관리 태도
체온과 혈압에는 정상 범위가 있지만, 스스로 건강하다고 여기는 데에는 그런 기준이 없다. 어떤 상태를 건강하다고 볼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 판단은 검진 수치와 별개로 움직이면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일지까지 좌우한다. 사람들이 신체적 건강을 무엇이라고 보는지, 자신의 건강에 몇 점을 주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기획] 쉬었는데 왜 개운하지 않을까 – 여가시간 조사로 본 ‘쉬지만 불안한 20대’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겨우 낸 여가시간마저도, 막상 지나고 나면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다. 분명히 쉬었는데 왜 개운하지 않은 걸까. 우리는 여가시간을 여가시간답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여가시간의 양과 활동의 내용, 활동 시 동반자와 비용, 여가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물어 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8월] 국가안보 인식지수 하락, 2025년 5월 이후 최저치
올해 큰 변동 없이 횡보하던 국가안보 인식지수가 하락해, 2025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 모두 한 달 전 대비 부정적으로 변하였다.
[2026 가족인식조사] 정상가족에 대한 인식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인정한다는 응답이 우세하고 혈연도 혼인도 전제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거부감도 첫 조사 이후 줄었다. 가족을 판단하는 기준도 하나가 아니어서, 혈연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은 미혼모·미혼부가족을 대부분 가족으로 인정하지만 핏줄로 이어지지 않은 가족에 대해서는 수용성이 낮은 모습이다.
[2026 대일인식조사] 일본 이미지와 호감도, 한일 유사성 평가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단순하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 여행지와 음식, 물건에는 보통 이상의 호감을 보내면서 일본 정부에 대한 호감도만 유일하게 30도대에 머물렀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 사과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일본과의 우호적 관계는 필요하다는 양면적 태도가 주류 여론이 되었다.
[기획] 야구장을 채운 열기, 프로야구 흥행을 바라보는 시선
국내 프로야구(KBO)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4년 1,088만 7,705명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시즌은 역대 최초로 1,3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람들은 어떻게 야구를 즐기고 있고, 왜 야구를 좋아할까? 프로야구에 대한 인식과 관람 경험을 확인해 보았다.
[2026 성소수자인식조사] 동성결혼 법적 허용,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여론
동성결혼 법제화에 대한 반대는 6년 연속 절반을 넘었고,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도 반대가 앞섰다. 그러나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 제정에는 찬성이 반대를 앞섰는데, 이에 가장 부정적인 집단은 고령층이 아니라 18-29세 남성이었다.
[2026 대일인식조사] 한일관계 평가, 한일 교류협력 인식
일본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한일 셔틀외교도 복원 궤도에 올랐지만,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중립 인식이 여전히 다수이다.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인식도 적지 않게 남아 있는 가운데, 일본에 호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조차 경제와 정치·외교 영역의 교류·협력 필요성은 인정한다.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 – 저출산에 대한 인식
한국 사회의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1년 사이 옅어졌고, 하락을 이끈 것은 2·30대 여성이다. 그런데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가장 강하게 체감하는 집단도 이들이다. 저출산의 원인은 교육비와 주거비, 고용 같은 사회 구조에서 찾지만, 자녀를 낳으라는 압력은 여전히 개인을 향한다.
[2026 가족인식조사] 가족의 범위와 정의
배우자·자녀·부모까지는 '우리 가족' 이라는 데 이견이 거의 없지만 그 바깥은 세대에 따라 갈라져, 20대에서는 며느리·사위보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꼽은 사람이 더 많다. 가족을 규정하는 기준으로도 혈연이 여전히 첫손에 꼽혔으나, 정서적 유대와 책임감이 혼인·입양 등 법적 관계보다 앞섰다.
[기획] 스마트폰 없는 완벽한 하루는 가능할까? – 스마트폰 의존과 디지털 디톡스 실태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일상이 보편화되면서, 스스로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려는 사람들도 함께 늘고 있다. 성인 남녀의 스마트폰 사용 행태와 스스로 느끼는 중독과 통제감, 그리고 거리두기 노력을 함께 살펴보았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7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개선, 가정경제·국가안보 인식지수는 횡보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지난 조사보다 개선되었지만 가정경제와 국가안보 인식은 큰 변화가 없다. 현재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지난달과 비슷하나, 향후 전망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부정 우위로 돌아섰다.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잘 되기보다 잘 자라길 – 자녀 계획, 성별 선호, 그리고 양육의 방향
자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묻자, 학업이나 직업에서의 성공은 제시된 항목 가운데 가장 낮은 순위에 그쳤다. 언제 몇 명을 낳을지에 대한 생각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자녀를 갖는 시기도, 양육을 부담으로 느끼는지 보람으로 느끼는지도 세대와 결혼·출산 경험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7월] 북한 호감도 4년 6개월만에 30도 돌파,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수준
북한에 대한 호감도는 주요 5개국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4년 6개월 만에 30도를 회복하였다. 지난 4월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던 미국 호감도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일본 호감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획] 2026 북중미월드컵 평가와 국가자부심, 차기 대표팀 감독 선정 여론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저조한 경기력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다수가 이를 '아쉬운 성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새 대표팀 감독의 국적에 대해선 '상관없다'는 의견이 다수를 유지했다. 한편,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이번 월드컵은 대형 국제대회가 통상 동반하는 국민 자부심 상승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 성소수자인식조사] 퀴어축제 운영 및 지원 방식, 찬반 집회에 관한 여론
퀴어축제 반대 여론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밑돌았지만, 찬성 의견보다는 '판단 유보' 응답이 늘었다. 퀴어축제 개최에 가장 우호적인 사람들도 축제에서의 노출과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높으며, 퀴어축제 반대 집회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
[집단별 갈등인식 – 2026년] 정점 지난 이념갈등, 잦아드는 계층갈등… 커지는 건 ‘수도권 대 지방’
우리 사회 가장 큰 갈등의 자리는 여전히 여야·이념 대립이 지키고 있지만, '매우 심각하다'는 인식은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계층갈등마저 완만히 잦아드는 사이 지역갈등만은 꾸준히 커지며, 그 초점도 전통적 영호남 대립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로 옮겨가고 있다.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가 – 자녀의 필요성,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
출생아 수가 여러 해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정작 출산을 고민하는 젊은 세대의 절반 가량은 여전히 자녀가 꼭 있어야 한다고 여기지 않는다. 자녀를 갖지 않아도 되는 이유로 '돈'을 밀어내고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 힘든 사회'가 처음으로 앞섰다.
[기획] ‘나’는 안전하지만 ‘우리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 – 안전에 관한 인식조사
평소 ‘안전’을 수시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안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리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안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점검해 보았다.
[기획] 대화형 AI 정치 편향 인식 실험조사 – ‘편향 될 수 있다’는 한 마디에 신뢰도, 사용의향도 흔들렸다
미국에서는 대화형 AI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답변을 내놓는다는 논쟁이 활발하다. 한국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AI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고 시민들이 정치·사회 문제를 AI에 묻고 판단을 맡긴다면, 민주적 여론 형성의 토대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실험조사를 통해 AI 편향 가능성을 인식한 후의 신뢰도와 사용 의향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2026년 하반기 여행계획
2026년 하반기 국내 여행은 여름 성수기에 짧게, 집 근처 맛집을 찾는 여행으로 몰리는 반면, 해외 여행은 특정 시기에 쏠리지 않고 더 길게, 시내관광과 쇼핑까지 폭넓은 활동으로 계획하고 있다. 해외여행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 등 가까운 동아시아로 뚜렷하게 쏠리는 경향이 확인된다.
[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 준비과정과 부담, 혼인 감소에 대한 인식
예물·예단과 약혼식은 불필요한 절차가 되었고, 혼인건수가 2년 연속 늘며 혼인 감소를 심각하게 보는 시선도 조사 이래 가장 옅어졌다. 결혼 의향이 없는 미혼남녀 중 일부는 주거·양육 정책이 충분하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답했지만, 절반은 정책이 갖춰져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기획]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과 서비스 변화 – 온라인은 안착, 오프라인은 여전히 장벽
이제 지갑 없이 외출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대고, 온라인 쇼핑에서는 비밀번호나 생체인증만으로 결제가 끝난다. 실제 소비자들은 간편결제를 얼마나 자주, 어떤 상황에서 이용하고 있을까? 간편결제 이용률이 어떻게 되는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