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기획]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 – 정신건강 문제 보편적이지만 치료는 부담

By |2026년 3월 17일|

한국 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 경험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비교대상 국가 중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차이를 비교해보고, 정신건강 문제의 전문적 도움 이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2026 세대인식조사] 세대간 관계와 소통

By |2026년 3월 17일|

젊은 세대가 고령 세대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그 반대보다 훨씬 크고, 아래 세대와의 소통이 윗세대와의 소통보다 오히려 더 어렵다는 응답이 높다. 20대와 4·50대는 서로를 부정적 인식의 주체로 지목하며 거울처럼 맞서는 갈등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기획]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관심도와 성적 평가, 국가자부심 등

By |2026년 3월 11일|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심도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주변과의 대화나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은 이전 대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청년층은 메달 획득을 국가 성과보다 개인의 성취로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해, 올림픽이 '온 국민이 함께 보는 국가적 이벤트'에서 '관심 가는 선수의 결정적 순간만 골라 소비하는 콘텐츠'로 변화하는 양상이 확인된다.

[2026 대중인식조사] 한중 관계 진단과 협력 과제, 정상회담 평가

By |2026년 3월 11일|

한중 관계에 대한 부정 인식이 크게 완화되고 긍정 전망이 처음으로 역전했다. 중국과의 경제 협력은 필요하다고 인정하지만 국민 다수는 여전히 중국을 안보·경제의 위협으로 본다. '위협적이지만 함께해야 하는 상대'라는 이중 심리 속에서,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와 안보에 대한 경계가 동시에 확인된다.

[2026 세대인식조사] 세대갈등 현황

By |2026년 3월 10일|

국민 대다수가 세대갈등을 심각하게 체감하면서도, 10명 중 6명은 이 갈등이 세대 문제가 아니라 경제 불평등 문제이고 미디어가 만든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정작 갈등의 당사자인 2·30대는 이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도 다수여서, '세대갈등이 무엇인가'를 두고 세대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2026 구강건강조사] 구강건강 관리 습관과 지식·정보

By |2026년 3월 4일|

구강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람이 대다수이지만, 양치 횟수·헹굼 횟수·양치 시간 등 실제 습관은 전문가 권장 기준에 크게 못 미친다. 고령층이 식후 양치와 치과 방문 중심의 전통적 관리에 충실한 반면, 청년층은 구강청정제·치아보험 등 비전통적 전략을 택하면서도 정보원은 SNS와 지인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택 매각 및 이사 계획,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By |2026년 3월 4일|

이사를 계획하는 사람 대다수가 같은 권역·같은 유형의 주택 안에서 이동을 희망해, 생활권은 유지한 채 주거 조건만 끌어올리려는 '제자리 상향'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개입을 지지하는 여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현 정부 정책 평가는 부정이 긍정을 앞서고 있다.

[기획] AI 생성 이미지·영상 인식 – AI 이미지·영상 판별, 세대 불문 ‘혼란’

By |2026년 2월 24일|

기술의 정교함이 식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실제 사진인지 AI의 산물인지조차 알기 어려워졌다. 우리 국민이 평소 AI 이미지·영상을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AI 기본법이 AI 이미지·영상에 대한 신뢰 회복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2025 종교인식조사] 신의 존재 및 초월적 세계관에 대한 인식

By |2026년 2월 24일|

한국인의 거의 절반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중 절반만이 신이 자신의 삶에 실제로 개입한다고 믿는다. 믿는 종교가 없는 40대 이하 여성은 천사나 악마, 부활 같은 기독교적 요소는 거부하면서도 영혼, 귀신, 환생의 존재는 절반 가량이 인정하고 있다. 무신론자 중에서도 절반 가량은 살면서 초자연적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힌다.

[2026 구강건강조사] 구강건강 인식과 치과 이용 행태

By |2026년 2월 24일|

구강건강 관리 의지와 실천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지만, 실제 구강건강이 좋다는 평가는 그에 비례해 높아지지 않으며 관심이 가장 높은 고령층에서 오히려 일상 불편 경험률이 가장 높다. 치과 방문을 꺼리는 이유로 흔히 '공포심'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비율이 심리적 두려움을 느끼는 비율보다 훨씬 높다.

[기획] 소셜믹스 인식조사 – 물리적 혼합만으로는 실질적 사회통합 어려워 77%

By |2026년 2월 11일|

소셜믹스란 일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한 단지에 섞어 공급함으로써 사회통합을 꾀하는 주거정책이다. 소셜믹스의 형태나 입주방식도 변화하며 공존을 이루어낸 사례도 있었으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거주민 간의 갈등, 재개발·재건축조합원들의 반발 등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소셜믹스의 취지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소셜믹스에 대한 전반적 인식과 정책의 향방을 알아보았다.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By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연휴가 5일로 지난해 대비 짧은 가운데,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30대는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가장 만나지 않는 명절의 '관계 공백' 세대로 확인된 가운데, 기혼 여성이 느끼는 명절의 경제적 부담과 육체적 피로는 기혼 남성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택 소유 및 투자 인식, 주택 구입 계획

By |2026년 2월 3일|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우세하면서도, 내 소유의 집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압도적으로 높아 주택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확인된다. 특히 18-29세에서만 절반이 '부동산 투자는 바람직하다'고 답해 50대 이상과 정반대 양상을 보인다.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무엇이 첫인상을 결정할까? 평소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은?

By |2026년 2월 3일|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경청'을 첫인상 호감의 핵심으로 꼽지만, 18-29세에서는 경청보다 '단정한 외모'를 더 중시한다. 또한 '유머 감각'과 '밝은 에너지'가 첫인상에서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정작 이를 갖추려는 노력은 현저히 낮다.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인간관계 다양성과 관계를 통한 긍·부정 경험

By |2026년 1월 28일|

고향, 재산, 학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응답은 여전히 높지만, 종교·정치·성적 지향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려는 의향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청년층은 인간관계에서 성장과 갈등을 동시에 가장 많이 경험하는 반면, 30대는 관계 만족도가 가장 낮고 피로감이 가장 높은 세대이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거비 부담 및 주택보유 인식

By |2026년 1월 27일|

부동산 과열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지고 현재 거주지역 집값이 비싸다는 인식도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주거비용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은 여전히 다수이다. 집을 사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는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 '매매'와 '임차' 중 무엇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지에 대한 판단은 팽팽히 엇갈린다.

[기획] 지방자치 30년, 거주지보다 생활권이 지역 소속감을 결정한다

By |2026년 1월 20일|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와 한국리서치는 2023년 이후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 인식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주민들이 일상을 영위하는 ‘생활권’에 주목하여, 생활권의 특성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인간관계 형성 방식과 변화 : 선호하는 관계 형성 방식과 노력, 실제 관계망 변화

By |2026년 1월 20일|

친한 지인 수가 4년 연속 감소해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사람들은 관계 확장 노력보다 현재 관계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2030세대는 온라인 환경에 가장 익숙하지만 오히려 오프라인에서의 관계 형성과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기획] 체중 조절, 관심과 현실 사이 – 체중 조절 인식과 실태

By |2026년 1월 13일|

체중 조절은 건강 관리와 함께 빠지지 않는 새해 목표로 매년 언급된다. 최근에는 ‘유지어터’, ‘365일 다이어터’ 등의 표현이 등장할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은 어떠한 계기로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며, 실제로 실천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주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일까?

[새해맞이 – 2026년] 새해맞이와 2026년 계획

By |2026년 1월 13일|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과반이 한 해 국가 전망을 비관적으로 내다봤으나, 1년 만에 낙관으로 뒤바뀌었다. 청년층은 '내 삶이', 중장년층은 '우리나라가'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는 세대 간 희망의 방향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획] 2026년 상반기 여행계획

By |2026년 1월 13일|

한국인 대다수가 올해 상반기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해외 여행 계획에서는 소득 수준에 따른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올해 상반기 해외 휴가여행지로는 일본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반면 동남아시아는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젊은층에서 일본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기획] 2018년 이후 한반도 주변 5개국(미·일·북·중·러) 호감도 변화

By |2026년 1월 6일|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부터 주변 5개국(미국,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우리 국민의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추적해왔다. 5개국 호감도 조사 결과에는 2018년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어진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