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필자)

전화: 02-3014-1060 이메일: dhlee@hrc.co.kr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설 명절 연휴가 5일로 지난해 대비 짧은 가운데,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30대는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가장 만나지 않는 명절의 '관계 공백' 세대로 확인된 가운데, 기혼 여성이 느끼는 명절의 경제적 부담과 육체적 피로는 기혼 남성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택 소유 및 투자 인식, 주택 구입 계획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우세하면서도, 내 소유의 집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압도적으로 높아 주택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확인된다. 특히 18-29세에서만 절반이 '부동산 투자는 바람직하다'고 답해 50대 이상과 정반대 양상을 보인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거비 부담 및 주택보유 인식

부동산 과열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지고 현재 거주지역 집값이 비싸다는 인식도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주거비용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은 여전히 다수이다. 집을 사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는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 '매매'와 '임차' 중 무엇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지에 대한 판단은 팽팽히 엇갈린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1월] 현재 가정경제 상황 평가 역대 최고치, 국가경제 인식지수도 반등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측정 이래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반면, 국가안보 인식은 지난달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을 유지했다.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1월] 중국 호감도,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

중국 호감도가 지난 10월 대비 크게 상승해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호감도 상승세는 2026년에도 이어졌으며, 미국 호감도도 반등에 성공,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기획] 2018년 이후 한반도 주변 5개국(미·일·북·중·러) 호감도 변화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부터 주변 5개국(미국,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우리 국민의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추적해왔다. 5개국 호감도 조사 결과에는 2018년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어진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종교가 없는 사람도 종교가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한다. 종교의 존재감은 커졌으나, 성직자의 정치 참여에는 여전한 경계심이 확인되 정치 영역과의 거리두기 요구는 변하지 않았다. 세대와 이념, 종교 유무를 넘어 종교갈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연말결산 – 2025년] 2025년 한 해 평가

올 한해를 정리한 결과, 개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제자리인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는 역대 최저에서 크게 회복됐다. 나 자신과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안보지표 – 2025년 12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두 달 전 수준으로 하락, 국가안보 인식지수도 하락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13포인트 하락, 10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국가안보 인식지수도 지난 달 대비 하락했다.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불교·천주교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개신교만 유일하게 호감도가 낮아졌다. 성인 3명 중 1명은 불교와 천주교에는 보통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지만 개신교 호감도는 낮다. 개신교에 대한 평가는 다른 종교들과 독립적이거나 역방향으로 이뤄지며, 지난 1년간 이념에 따른 호감도 분화가 뚜렷해졌다.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