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보고서
[9회 지선 특집] 부동산과 수도권 읍면동 표심 분석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을 가져왔지만, 서울에서 졌다. 서울의 표심은 흔히 부동산이 좌우했다고 평가됐고, '비싼 동네일수록 보수적'이라는 해석도 익숙하다. 수도권 읍면동 단위로 한 단계 더 들어가 살펴본 결과는, 이 익숙한 명제에 두 가지 특징을 더해준다.
[기획] 한자가 답일까, 한자도 답일까? – 한자와 문해력에 대한 인식
사회 전반적으로 청소년의 한자 실력과 문해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일상 한자어 이해도를 직접 진단해 본 결과 오히려 기성세대의 오답률이 두드러졌으며, 전반적인 이해도 격차는 세대나 성별이 아닌 전혀 다른 사회적 배경에서 기인하고 있었다. 초등 한자 교육 의무화라는 당위론에는 다수가 찬성하면서도 구체적인 도입 방식과 부작용에 대한 생각은 엇갈렸다.
[2026 대북인식조사] 북한 민족·국가 정체성 인식과 북한 이미지, 통일 인식
우리 국민 다수는 남북한 주민을 하나의 민족으로 연결 지으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완전히 별개의 국가로 선을 긋고 있다. 역사적 전통을 공유한다는 믿음과 달리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에서는 단절된 수준의 이질감을 체감하고 있다.
[9회 지선 특집] 사전투표율 분석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지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호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고 상승폭도 가장 컸던 반면, 경북은 광역 단위에서 유일하게 뒷걸음쳤다. 사전투표가 늘면 투표 열기도 뜨겁다는 통념, 사전투표 증가가 곧 2030의 등장이라는 해석, 사전투표가 진보에 유리하다는 관성적 믿음 모두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