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6년 8월] 국가안보 인식지수 하락, 2025년 5월 이후 최저치

올해 큰 변동 없이 횡보하던 국가안보 인식지수가 하락해, 2025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 모두 한 달 전 대비 부정적으로 변하였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7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개선, 가정경제·국가안보 인식지수는 횡보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지난 조사보다 개선되었지만 가정경제와 국가안보 인식은 큰 변화가 없다. 현재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지난달과 비슷하나, 향후 전망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부정 우위로 돌아섰다.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7월] 북한 호감도 4년 6개월만에 30도 돌파,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수준

북한에 대한 호감도는 주요 5개국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4년 6개월 만에 30도를 회복하였다. 지난 4월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던 미국 호감도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일본 호감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6월] 국가경제상황 평가와 전망, 한 달 전 대비 부정적 인식 높아져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 모두 한 달 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국가안보 전망 역시 한 달 전 대비 다소 부정적으로 변했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5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회복,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횡보

국가경제 인식은 미국-이란 전쟁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며 회복세를 이어간 반면, 가정경제 인식은 큰 변화 없이 횡보했다. 국가안보 인식도 지난해 11월 이후 큰 변화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세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역대 최고, 주요 기관 평가 반등

국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2020년 측정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해양경찰청·관세청 등 다수 기관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이에 근접했다. 반면 경찰청·검찰청·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역할수행 긍정평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어서, 주요 헌법기관과 행정기관 평가 개선 흐름이 수사기관까지는 닿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6년 상반기] 시진핑, 푸틴 호감도 2022년 이후 최고치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호감도가 한반도 주변 5개국 지도자 중 가장 높지만, 5명 호감도 모두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호감도는 지도자 호감도 측정을 시작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경제안보지표 – 2026년 4월] 국가경제 및 가정경제 인식지수 소폭 회복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다소 개선되었다. 가정경제 인식 역시 지난 달보다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국회, 행정각부, 지방자치단체 등 대다수 헌법기관 긍정평가 역대 최고 수준

대통령, 국회, 국무총리 등 대부분의 헌법기관 긍정평가가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보수층이 더 높게 평가했던 헌법재판소·감사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군을, 이번에는 진보층이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4월] 미국 호감도 급락, 2018년 이후 최저치

미국 호감도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러시아 호감도가 2년여 만에 중국 호감도보다 높아졌다. 진보층에서는 미국·중국·일본·북한·러시아 호감도가 모두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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