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부 활동 인식과 향후 기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 기부에 대한 여론조사
우리 사회에서 기부활동은 삶의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자주 접하고 있는 기부 활동에 대해 사람들은 어떠한 기부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기부 경험과 인식, 그리고 기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았다.
우리 사회에서 기부활동은 삶의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자주 접하고 있는 기부 활동에 대해 사람들은 어떠한 기부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기부 경험과 인식, 그리고 기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았다.
대기업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또한 의정갈등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정당의 역할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 또한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이 주요 사회기관 중 역할수행 평가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대부분 기관의 평가가 지난 조사 대비 상승하는 V자형 패턴을 보였다. 특히 의료기관 평가는 성별과 연령대,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크게 개선되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다시 한 번 큰폭으로 하락했다.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다른 사회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도 지난 상반기 대비 하락했다.
지난 조사까지 꾸준하게 높았던 의료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 평가가 이번 조사에서 반토막이 났다. 반면 지난 조사에서 크게 하락했던 초·중등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대규모 군중이 모인 장소에서의 안전 관리는 충분히 잘 되고 있을까?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을까?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이 인식 및 진상규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초·중등교육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사람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반면 종교기관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3월 대비 7%포인트 높아졌다.
우리는 여론조사를 신문, 방송,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거의 매일 접한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국민의 35%는 여론조사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다. 여론조사가 우리 삶의 일상으로 자리잡은 현재, 사람들은 여론조사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여론조사에 대한 사람들의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기업, 사회복지시설·기관, 초·중등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도 지난 해 8월보다 나빠졌다.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70%를 상회한 반면, 언론사와 정당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낮았다. 대기업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과반 이상이었으나, 이념성향에 따른 차이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