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본 보고서는 2021년 3월 19일 ~ 3월 22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 인식

국내 확산 상황 심각하다 62%, 지난 조사와 큰 차이 없어
대통령과 정부가 대응 잘하고 있다 58%, 지난 조사 대비 4%포인트 하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 초반대를 유지하고,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한 시점에서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62%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61%)와 유사한 수치이다. 국내 확산 상황 심각성은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를 유지하기 시작했던 1월 셋째 주를 시작으로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가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58%로 지난 조사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14%로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일별 신규 확진자 수와 대응평가, 상황인식 추이

정부 코로나19 대응평가 추이

국내 확산상황 심각성 인식 추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추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태도

내 순서가 되면 예방접종을 받겠다 50%, 예방접종을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겠다 25%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회 이상 받았다는 응답 2%, 순서가 되면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응답 50%로, 모두 합해 53%가 백신 접종에 적극적인 입장이었다. 반면 예방접종을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응답 25%, 출국 등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응답 8%, 예방접종을 받지 않겠다는 응답 9%로, 모두 합해 41%가 예방접종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2,30대에서는 소극적인 입장이 우세한 반면, 40대부터는 적극적인 입장이 우세하였다.

예방접종 하는 이유, 가족의 감염 방지와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예방접종 망설이는 이유, 이상반응 우려와 믿을 수 없는 백신 효과 때문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응답자들이 꼽은 예방 접종 이유로는 ‘나로 인해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1순위 25%, 1+2+3순위 71%)’, ‘예방접종을 하면 일상생활을 할 때 더 안심될 것 같아서(1순위 20%, 1+2+3순위 65%)’, ‘우리 사회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1순위 24%, 1+2+3순위 64%)’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예방접종에 소극적인 응답자들이 꼽은 예방 접종을 망설이는 이유로는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 때문에(1순위 45%, 1+2+3순위 77%)’, ‘백신의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1순위 24%, 1+2+3순위 63%)’,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없어서(1순위 9%, 1+2+3순위 32%)’ 등의 순이었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1년 2월 기준 약 5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0년 12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림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4,572명, 조사참여 1,409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21.9%, 참여대비 71.0%)
  • 조사일시: 2021년 3월 19일 ~ 3월 22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