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4년 3월)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4월 1일로 공식 종료된 가운데, 예방접종 의향이 있다는 응답과 실제 예방접종률 간에는 큰 차이가 확인된다. 백신접종률은 10%대 수준이나, 백신에 대한 효능감은 지난해 10월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4년 2월)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 마감이 한 달 정도 남았으나 전체 접종률은 10%를 넘지 못하며,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접종률도 41%에 그친다. 코로나19 고위험군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이 없는 사람 3명 중 1명은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어서' 접종을 망설인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4년 1월)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40대 이하 대다수는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 따라 자기보호 신뢰 그룹, 백신 무용론 그룹, 이상반응 우려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3년 12월)

1월 3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한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은 고위험군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2·3·40대와 60세 이상 간 큰 차이를 보였다. 백신이 코로나19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다수가 공감하고 있으나, 백신접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그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3년 11월)

11월 2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를 기록중인 가운데, 여전히 성인 남녀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효능감은 한 달 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질병관리청-한국리서치 특별기획]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대응과정에서의 경험과 한계점을 바탕으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1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였다. 또한 의료대응, 사회·고용, 경제·산업 분야 등에서 코로나19가 미친 영향과 지난 3년여간 이루어졌던 정책을 평가하고 정책과제를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방역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인하고, 국민 수용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3년 10월)

지난 10월 19일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예방접종을 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한 달 전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백신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데에는 과반이 동의했으나, 백신의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었는지는 의견이 갈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3년 9월)

10월부터 올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백신 접종 의향은 오히려 한 달 전 보다 떨어졌다. 백신에 대한 낮은 신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접종을 꺼리는 고령층은 코로나19 감염보다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염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3년 8월)

최근 코로나19 1일 확진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연 1회 접종이 올해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을 확인해 보았다.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8월 4주차)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크게 떨어졌고,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회 연속 상승했다. 전반적인 코로나19 상황인식이 개선된 가운데, 3차 접종자 10명 중 4명은 4차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