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차원으로 측정한 대통령 리더십 부문에서는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하락 폭(7%)이 가장 컸다.

대통령 리더십 평가는 위기상황 대처 항목의 하락폭 커

대통령 리더쉽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민생안정노력에 긍정평가가 7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72%), 소통(69%), 통합노력(62%), 위기상황대처(59%), 공직인사(52%) 순이다.

리더쉽 차원별 평가 추이를 보면, 지난달 대비 위기상황대처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7%포인트 하락하여 하락폭이 가장 크다.

담당자: 오승호 차장
전화: 02-3014-0167
e-mail: shoh@hrc.co.kr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017년 12월 기준 약 40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학력별, 직업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17년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림가중)
  • 응답률: 메일발송 6,028명, 메일오픈 1,788명, 조사완료 1,000명 (발송대비 16.6%, 오픈대비 55.9%, 참여대비 84.0%)
  • 조사일시: 2018년 1월 26일 ~ 1월 31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