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가정경제 인식지수

가정경제 인식지수 -21,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감소

최근 응답자 본인 가정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21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감소하였다. 지난달 반짝 상승했던 현재 가정경제 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전망 모두 하락하였다. 가정경제 평가(-34포인트)는 한 달 전 대비 6포인트, 가정경제 전망(-7포인트)은 한 달 전 대비 8포인트 하락했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66,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66포인트로, 지난 조사와 동일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경제 상황이 좋다는 사람은 1%, 나쁘다는 사람은 89%로 그 격차(-88포인트)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면 미래 국가경제 상황 전망은 -43포인트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과는 반대로, 미래 국가경제 상황 전망은 두 달 연속 개선되었다.

국가안보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36, 지난 조사와 동일

최근 우리나라의 안보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안보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안보 인식지수는 -36포인트로, 지난 조사와 동일하였다. 현재 국가안보 상황 평가는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한 -51포인트로 지난 해 6월 이후 가장 낮다. 반면 미래 국가안보 전망은 한 달 전 대비 3포인트 상승한 –20포인트로 지난 2023년 6월 이후 가장 높다.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후 국가안보 평가는 두 달 연속 하락한 반면, 국가안보 전망은 두 달 연속 상승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확인되었다.

종합(최근 1년)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4년 12월 기준 약 96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4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37,743명, 조사참여 1,743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2.6%, 참여대비 57.4%)
  • 조사일시: 2025년 1월 17일 ~ 1월 20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응답자 분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