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정기관평가 - 총 6개의 글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관세청·국세청이 가장 높고 공수처가 가장 낮아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관세청과 국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각각 4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32%), 해양경찰청(31%), 금융감독원(30%), 검찰청(26%), 국방정보본부·국가정보원·경찰청(각각 24%), 군사안보지원사령부(2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전 기관에서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보다는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검찰청(7%포인트 상승)과 경찰청(1%포인트 상승)을 제외한 나머지 정보·사정기관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 4월 조사 대비 하락하였다. 2021년 1월 출범 후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1개 정보·사정기관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대체로 진보층보다는 보수층에서 주요 정보·사정기관이 역할 잘 하고 있다는 의견 높아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진보층에서는 7%, 보수층에서는 47%

보수층은 공정거래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 수행에 대해, 진보층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검찰청에 대해서는 이념 성향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렸는데, 진보층에서는 7%만이 검찰청이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답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47%가 검찰청의 역할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방정보본부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경찰청, 국정원도 진보층과 보수층의 평가 차이가 상대적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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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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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2년 8월 기준 약 78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2년 6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7,003명, 조사참여 1,236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14.3%, 참여대비 80.9%)
  • 조사일시: 2022년 9월 30일 ~ 10월 3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