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가정경제 인식지수
가정경제 인식지수 -8,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증가
최근 응답자 본인 가정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8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증가하였다. 이는 본 조사를 진행한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이다. 새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조사였던 2022년 6월 첫주 조사에서의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13포인트였다(가정경제 평가 -25포인트, 가정경제 전망 0포인트).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31, 지난 조사 대비 23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31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 23포인트 증가하였다.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조사였던 2022년 6월 첫주 조사에서의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37포인트(국가경제 평가 -60포인트, 국가경제 전망 -13포인트)로, 이번 이재명 정부 첫 조사 결과가 좀 더 긍정적이다.
국가안보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6, 지난 조사 대비 18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안보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안보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안보 인식지수는 -6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 18포인트 증가하였다.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국가 안보상황 전망이 0포인트를 넘어 긍정적으로 전환되었다. 현재 국가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 또한 문재인 정부 마지막 조사였던 2022년 5월(-16포인트) 이후 가장 좋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조사였던 2022년 6월 첫주 조사에서의 국가안보 인식지수는 -13포인트(국가안보 평가 -21포인트, 국가안보 전망 -4포인트)로, 이번 이재명 정부 첫 조사 결과가 역시 좀 더 좋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5년 5월 기준 약 9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5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35,245명, 조사참여 2,107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2.8%, 참여대비 47.5%)
- 조사일시: 2025년 6월 27일 ~ 6월 30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응답자 분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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