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3년 4월]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45%, 공수처 12%

해양경찰청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9월 대비 상승했다. 검찰청과 국군방첩사령부(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국방정보본부에 대해서는 진보층과 보수층의 평가가 사뭇 달랐다.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3년 3월]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국군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 해 9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통령과 국회 등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평가도 부정적인 가운데, 행정부와 감사원, 법원에 대한 평가는 이념성향별로 엇갈렸다.

[기획]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식 조사

데이트 폭력 범죄 신고는 2020년 1만 9,940건에서 2021년 5만 7,297건으로 1년 만에 3배로 급증했다. 데이트 폭력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이슈화된 현 시점에서, 일반 국민들은 데이트 폭력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이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을까?

[기획]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국민 참여 – 내가 예산안을 짠다면?

정부와 국민과의 소통, 국회와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지금, 국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것은 국가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정부 정책의 당위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만약 국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면 어떻게 예산을 배분하고 싶어 할까?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9월]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7%포인트 상승

11개 정보·사정기관 모두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보다는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았다. 검찰청과 경찰청에 대한 긍정평가가 상승한 가운데,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9월] 행정부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정권교체 이전인 지난 3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대통령과 국무총리, 정부부처·청 등 행정부가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념성향에 따른 평가도 크게 엇갈렸다. 반면 국회가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이번에도 한 자리 수에 그쳤다.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4월]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11%포인트 상승

10개 정보·사정기관 모두 역할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작년 10월 대비 상승하였다. 하지만 경찰청과 검찰청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 긍정평가는 큰 폭 하락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국군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통령(43%), 국무총리(39%), 헌법재판소(34%),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33%), 지방자치단체(32%), 감사원(26%), 법원(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17%), 국회(국회의원)(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국군(9%포인트 상승), 국무총리(9%포인트 상승), 행정각부(8%포인트 상승) [...]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10월]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11%포인트 하락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관세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관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세청(38%), 공정거래위원회(35%), 해양경찰청(29%), 금융감독원(29%), 국가정보원(25%), 군사안보지원사령부(22%), 국가정보본부(22%), 경찰청(21%), 검찰청(1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관세청을 제외한 모든 정보·사정기관에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0%를 넘지 않았다. 특히 검찰청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9월] 국회가 자신의 역할 잘 수행하고 있다 4%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대통령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군(37%), 중앙선거관리위원회(31%), 지방자치단체(30%), 국무총리(30%), 헌법재판소(27%),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25%), 감사원(21%), 법원(18%), 국회(국회의원)(4%)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모든 헌법기관에서 역할수행을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고,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