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고,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낮아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0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에 가까울수록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로 표기하게 한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6.5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본(32.8도), 북한(27.4도), 중국(24.8도), 러시아(22.5도) 순이었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석 달 전 대비 3.8도 상승해, 30도를 넘어섰다. 일본 호감도가 30도를 넘어선 것은 무역분쟁 이전인 지난 2019년 3월(30.7도)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반면 북한 호감도는 하락세를 이어가, 2018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연이은 미사일 도발이 호감도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호감도 또한 지난 7월 대비 2.5도 하락했으며, 러시아의 호감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이후 5개국 중 가장 낮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반도 주변 5개국 감정온도(100점 만점)

한반도 주변 5개국 감정온도(최근 12회)

※ 응답자 특성별 한반도 주변 5개국 감정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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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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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2년 9월 기준 약 79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7,251명, 조사참여 1,325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13.8%, 참여대비 75.5%)
  • 조사일시: 2022년 10월 14일 ~ 10월 17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응답자 분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