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 호감도 – 2026년 1월] 중국 호감도,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

중국 호감도가 지난 10월 대비 크게 상승해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호감도 상승세는 2026년에도 이어졌으며, 미국 호감도도 반등에 성공,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기획] 2018년 이후 한반도 주변 5개국(미·일·북·중·러) 호감도 변화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부터 주변 5개국(미국,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우리 국민의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추적해왔다. 5개국 호감도 조사 결과에는 2018년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어진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5 대미인식조사] 미국 이미지와 한미 역량 비교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 호감도가 50도로 떨어지고 '위협적·권위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절반을 넘었지만, 미국 문화·상품·기업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보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에 대한 반감과 일상적 소비·교류 경험이 분리되는 이중적 대미 인식이 뚜렷해졌다.

[2025 대미인식조사] 한미 관계의 현재와 미래 인식,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여론

1년 만에 한미 관계 긍정 평가가 급감하고 부정 평가가 급증하였다. 특히 과거 긍정적이었던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인식이 완전히 반전되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다수가 투자 규모를 과도하다고 보고 미국에 유리하며 우리 경제에 부정적일 것이라 전망한다.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진보층조차 협상 결과에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5년 하반기] 4개국 지도자 호감도 모두 30도 이하로 낮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 호감도 모두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호감도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국가 호감도도 하락해, 지도자 개인에 대한 평가가 국가 전체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변국 호감도 – 2025년 10월]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치 다시 경신

일본 호감도가 44도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 이후,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바이든 대통령 재임 당시 대비 5도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2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2년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의 관심도와 중요도는 꾸준히 감소했지만, 전쟁 발발에 대해 이스라엘의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증가했다. 이스라엘 국민에 대한 연민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연민은 일관되게 유지되며, 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에 대한 찬성 의견이 증가하는 등 여론의 변화가 감지된다.

[2025 대일인식조사] 한일 양국 역량 비교

한일 역량 비교에서, 대중문화와 국가 발전 잠재력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서고 있으며 경제 분야를 제외한 다른 대부분 영역에서 일본과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평가한다. 향후 10년 후에는 경제 분야를 포함한 모든 역량에서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2025 대일인식조사] 일본 이미지와 감정적 거리감

한일관계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이 이분법적 접근에서 벗어나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과거사와 현실 이익을 분리해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일본에 대한 감정적 반감은 유지하면서도 국익 차원에서 필요한 협력은 추진해야 한다는 현실주의적 접근이 세대와 이념을 초월해 확산되고 있다.

[2025 대일인식조사] 한일관계 인식과 미래 전망

일본 호감도는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한일관계 현황에 대해서는 중립적 평가가 지배적이며, 향후 전망 역시 현상유지가 우세하다. 일본이 한국의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위협보다는 중립적 시각이 확산된 가운데, 경제부터 군사안보까지 모든 영역에서 양국 간 긴밀한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과반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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