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에 대한 우리 사회 분위기는?

절반 이상이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보았으나,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인식도 증가했다. 동성결혼 법제화에는 과반 이상이 반대하나,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다.

[2023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년 전보다 다소 부정적으로 변하였고, 연령이나 성별, 종교에 따른 차이도 확인되었다. 직장 동료와 친구의 커밍아웃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부모님과 배우자 등 가까운 가족의 커밍아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였다.

[2023 자녀·육아인식조사] 희망하는 자녀의 수, 여아선호, 자녀양육인식 등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는 하나보다는 둘 이상이 낫다는 인식이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중 자녀 양육은 누가 담당해도 상관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동성 부부가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하였다.

[2023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자녀계획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나의 자녀가 정말로 필요할까? 10명 중 7명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2·30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특히 2·30대 여성은 다수가 '내 자녀를 반드시 가질 필요는 없지만, 우리 사회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압박한다'고 생각한다.

[집단별 갈등인식 – 2023년] 이념갈등, 여전히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갈등 축

여야갈등, 보혁갈등 등 이념갈등은 여전히 우리사회의 가장 주요한 갈등 축으로 확인되었다. 기성세대-젊은세대 간 갈등, 수도권-지방 간 갈등, 기업가-노동자 간 갈등이 크다는 인식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 젠더인식조사] 젠더갈등과 성차별 인식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우세하며, 향후 개선 전망도 밝지 않았다. 우리 사회 양성평등 수준이 낮다는 의견이 우세하나, 이를 개선하려는 제도적 뒷받침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었다.

[2023년 상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국군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 해 9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통령과 국회 등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평가도 부정적인 가운데, 행정부와 감사원, 법원에 대한 평가는 이념성향별로 엇갈렸다.

[2023 세대인식조사] 세대갈등 및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세대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소수에 그쳤다. 다른 세대와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2년 전보다 늘어난 반면, 다른 세대에게 느끼는 친근감은 2년 전보다 감소해 세대 간의 거리감이 커졌음이 확인되었다.

[2023년 상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기업, 사회복지시설·기관, 초·중등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도 지난 해 8월보다 나빠졌다.

[새해맞이 – 2023년] 새해맞이와 2023년 개인 목표

2023년 계묘년, 본인의 삶은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우세했다.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았다. 신년 모임을 가졌거나,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1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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