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 준비과정과 부담, 혼인 감소에 대한 인식

예물·예단과 약혼식은 불필요한 절차가 되었고, 혼인건수가 2년 연속 늘며 혼인 감소를 심각하게 보는 시선도 조사 이래 가장 옅어졌다. 결혼 의향이 없는 미혼남녀 중 일부는 주거·양육 정책이 충분하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답했지만, 절반은 정책이 갖춰져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생활 만족도와 부부 역할분담 인식

기혼남녀의 결혼생활 만족도는 몇 년째 안정적이지만, 남녀간 인식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결혼생활에 불만족하는 사람은 더 나은 배우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결혼이라는 선택 자체를 지우려 하는 가운데, 그 배경에는 '부부 역할을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는 이상과 여전히 한쪽으로 기운 현실 사이의 간극이 있다.

[2026 결혼인식조사] 미혼자의 결혼 의향, 결혼이 삶에 미치는 영향

'정서적 안정감'은 결혼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것이고, 결혼이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평가하는 영역이다. 반면 결혼이 '개인의 자유와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데에는 절반 이상이 동의한다. 18-29세 여성 3명 중 1명은 결혼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2024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결혼과 자녀계획 등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조출생률 등 출생과 관련한 모든 수치가 매년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10명 중 7명 정도는 내 자녀가 있어야한다는 데 동의하나, 세대간 인식차이는 오히려 더 커졌고 40대 이하에서는 남녀간 인식차이도 크다. 2·30대 여성 5명 중 3명은 결혼과 자녀를 갖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녀를 갖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는 경향도 강하다.

[2023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자녀계획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나의 자녀가 정말로 필요할까? 10명 중 7명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2·30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특히 2·30대 여성은 다수가 '내 자녀를 반드시 가질 필요는 없지만, 우리 사회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압박한다'고 생각한다.

[2022 자녀·육아인식조사] 나의 자녀, 있어야 할까?

지난 해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모두 통계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구감소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2021 결혼인식조사] 결혼하면 행복해질까?

결혼, 해야 할까? 결혼을 해야 한다 45%,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 47% 전체 응답자의 45%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반드시 해야 한다 9%, 하는 편이 좋다 36%). 반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답한 응답자는 47%였다. 결혼을 해야 한다는 입장과, 개인의 선택이라는 입장이 엇비슷하였다. 성별과 세대별로 인식의 차이가 매우 컸다. 남자는 [...]

[기획] 결혼행복지표 vs 결혼기대지표 – 동시대에서 바라보는 결혼의 기대와 현실

      결혼이 인생의 큰 숙제 중 하나라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다. 그 숙제가 너무 어려워진 것도 이제는 당연한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국가통계 포털에 ‘결혼’을 검색하면, 관련 연구만 113건, 통계표만 해도 15,535건이 나타난다. 이를 기반 으로 펼쳐진 다양한 정부 정책의 수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우리는, 또 우리의 [...]

[기획] 급변하는 한국인의 가족에 대한 인식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새로운 가족에 대한 태도를 확인하였다.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은 결혼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결혼을 하지 않고도 남녀가 같이 살수 있다는 응답이 61%로 과반 이상이었고,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다는 응답도 40%에 이르렀다. 남녀가 함께 살고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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