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성소수자인식조사] 동성결혼 법적 허용,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 필요성 인식
동성결혼 법적 인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 의견이 절반 이상이며,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에서의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동성결혼 법적 인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 의견이 절반 이상이며,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에서의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상적인 결혼 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간의 격차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가운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물이나 약혼식 같은 형식적 요소보다는 혼인신고 같은 법적·실질적 절차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이혼과 재혼, 혼전동거에 대한 수용도는 높지만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이 크다.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4년 연속 우세하지만,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 허용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나뉜다. 중·고등학교에서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세대나 성향과 관계없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나, 초등학교에서의 교육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나뉜다.
결혼을 전제했다면 혼전동거가 가능하다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나, 세대별 차이는 뚜렷하다.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하나, 18-29세 여성은 10명 중 7명이 동성결혼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인다.
절반 이상이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보았으나,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인식도 증가했다. 동성결혼 법제화에는 과반 이상이 반대하나,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다.
데이팅 어플과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배우자를 찾는 것에는 호의적인 인식이 확인된 반면, 동성결혼은 여전히 허용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또한, 결혼 준비과정에서 예물교환과 약혼식의 필요성은 낮고, 결혼 당사자의 의견이 가족의 의견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공고하다. 결혼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은 남녀가 비슷하게 나눠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동성 결혼 법제화에는 반대 의견이 우세했으나,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히 맞섰다.
불륜과 중혼(重婚), 동성결혼을 허용할 수 있다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결혼 준비과정에서 프러포즈 이벤트는 필요할까?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동거를 해도 될까? 결혼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를 포용해야 하는가? 우리 사회가 동성애·양성애·성전환을 받아들여야 한다, 40%대 2·30대 여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 응답 높아 우리 사회가 동성애와 양성애, 성전환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응답은 40%대였다. 성전환에 대해서만 받아들여야 한다는 응답(46%)이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응답(34%) 보다 높았으나, 양성애와 동성애를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2·30대 여자는 우리 사회가 동성애와 양성애, 성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