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범죄인식조사] 범죄 예방·관리정책에 대한 평가는?
정부가 범죄 예방·관리 정책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2년 연속 하락하였다. 내가 사는 지역의 범죄에 대해선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나라의 범죄 발생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었다.
정부가 범죄 예방·관리 정책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2년 연속 하락하였다. 내가 사는 지역의 범죄에 대해선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나라의 범죄 발생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었다.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 사회에서 어떤 성별이 범죄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을까? 여성들은 밤에 혼자 길을 걷는 상황이나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스스로 얼마나 위험을 느끼고 있을까?
가사는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우세했지만, 실제 가사를 책임지는 쪽은 아내라는 응답이 우세하였다. 생활비 지출이나 자녀 교육 등 집안의 주요 대소사에 대해서도, 이상적인 의사 결정권 배분과 현실은 달랐다.
합계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진 지금, 아들과 딸 중 누구를 더 선호할까? 아들과 딸 중 누구를 더 키우는 게 쉽다고 생각할까? 선호하는 자녀의 성별과 자녀양육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합계출산율은 0.81명이었으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의 수를 묻는 질문에는 다른 응답이 나왔다. 재산과 소득, 안정된 직업, 자가소유 등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자녀를 여럿 가져도 좋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다.
지난 해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모두 통계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구감소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10개 주요 집단 간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모두 50%를 넘었다. 대부분의 집단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1년 전 대비 증가하였고, 특히 대선을 거치면서 이념 갈등, 영호남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의견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 긍정평가는 큰 폭 하락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국군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통령(43%), 국무총리(39%), 헌법재판소(34%),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33%), 지방자치단체(32%), 감사원(26%), 법원(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17%), 국회(국회의원)(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국군(9%포인트 상승), 국무총리(9%포인트 상승), 행정각부(8%포인트 상승) [...]
젠더갈등 인식 우리 사회 젠더갈등 심각하다 71%, 작년 조사 대비 8%포인트 증가 매체에서 젠더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댓글창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 성별 간 대립 구도를 띠고 서로를 헐뜯거나 혐오표현을 일삼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작년(‘우리 사회 젠더 문제의 진단과 해결노력’, [...]
세대갈등 인식 우리 사회의 세대갈등 심각하다 81%, 1년 전 대비 4%포인트 감소 앞으로 우리 사회 세대갈등 심각해 질 것이다 43% 1년 전과 비슷 이번 조사에서,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81%였다(매우 심각하다 20%, 심각한 편이다 61%).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1년 전에 비하면 심각하다는 응답은 4%포인트 감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