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별 갈등인식 – 2023년] 이념갈등, 여전히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갈등 축
여야갈등, 보혁갈등 등 이념갈등은 여전히 우리사회의 가장 주요한 갈등 축으로 확인되었다. 기성세대-젊은세대 간 갈등, 수도권-지방 간 갈등, 기업가-노동자 간 갈등이 크다는 인식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야갈등, 보혁갈등 등 이념갈등은 여전히 우리사회의 가장 주요한 갈등 축으로 확인되었다. 기성세대-젊은세대 간 갈등, 수도권-지방 간 갈등, 기업가-노동자 간 갈등이 크다는 인식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2022년 겨울 기후분석을 요약하는 키워드는 '큰 기온변동' 으로, 지난 1월 내 기온 하강폭은 기상관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973년 이후 가장 컸다. 실제 기후와는 관계없이, 사람들은 이번 겨울 날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최근 신종감염병 발생 주기는 짧아지고, 그 규모는 커지는 추세이다. 반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은 장시간 소요됨을 고려 시,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대응 전략의 신속한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한국리서치와 함께 향후 감염병 유행 시 주요 방역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수용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하고자 본 조사를 진행하였다.
사람들은 Z세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Z세대의 특징으로 알려진 것들에 대해, 당사자인 Z세대는 충분히 동의하고 있을까? 성향,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 직업선택 시 고려하는 점을 주제로, Z세대와 윗세대에게 동일하게 질문을 던져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세대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소수에 그쳤다. 다른 세대와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2년 전보다 늘어난 반면, 다른 세대에게 느끼는 친근감은 2년 전보다 감소해 세대 간의 거리감이 커졌음이 확인되었다.
2021년 11월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1%가 노키즈존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년여가 지난 지금, 노키즈존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했을까? 노키즈존 이후 생겨난 다수의 '노OO존'에 대한 생각도 같이 확인해 보았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 목적의 대마 사용이 법적으로 가능하며, 캐나다, 멕시코, 태국, 우루과이 등은 기호 목적의 대마 사용까지도 합법이다. 마약에 대한 인식이 지극히 부정적이고 경각심도 높은 한국 사회에서 대마 합법화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었으나, 3명 중 2명 이상이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업무공간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또한 우세하였다.
2023년 계묘년, 본인의 삶은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우세했다.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았다. 신년 모임을 가졌거나,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1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
평소보다 이른 설 명절이 다가왔다. 설 명절 모임 계획을 확인한 결과, 지난 추석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명절에 여행을 갈 것이라는 사람 또한 지난 추석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