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국인 71% 반대, 한국인은 71% 찬성 – 왜 우리는 AI 데이터센터를 반기는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전국 많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자기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걸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한 핵심 공약이 된 것이다. 그러나 다수 후보가 데이터센터를 지역 발전의 열쇠로 내세우는 동안, 정작 지역 주민들이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논의가 충분했는지는 의문이다.

[기획] 라면과 치킨도 한식일까? – 한식에 대한 인식 조사

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 연속 상승하며 매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총 132개국으로 수출되며 전세계에 한국의 매운맛을 알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K-푸드인 라면도 혹시 ‘한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과연 어떠한 음식을 한식이라고 부르고 있을까?

[기획] 1,000만 돌파한 알뜰폰 전성시대, 성장 이유는? – 통신요금제 고려 요소 및 알뜰폰에 대한 인식 조사

고물가 시대에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알뜰폰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2023년 5월 기준 국내 알뜰폰(MVNO) 가입자 수는 집계 이래 처음으로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알뜰폰의 시장점유율이 조금씩 높아지는 상황에서, 알뜰폰 수요와 인식, 통신요금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글로벌식량안보 위협, 대한민국이 갈 길은? – 식량안보 인식 및 대응방안 조사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식량 보호주의 경향이 심화되면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과 방향성,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한국 사회에서 노동조합과 파업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히 ‘긍정적’ 또는 ‘부정적’ 둘 중 하나의 단어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까? 노동조합과 파업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떠난 택시기사들 유턴시킬 수 있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밤마다 택시를 잡기 위한 인파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택시 공급이 부족해진 탓이다. 서울시는 지자체 차원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을 꺼내 들었고,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4일 심야 택시난 완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시민들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어느 정도의 불편을 겪고 있을까? 택시난 해결을 위한 요금 인상에 대한 여론은 어떨까?

[기획] 대형마트 규제, 골목상권 살렸나?

최근 정부는 대형마트 규제의 범위와 수위를 재논의하기 시작했고, 산업계와 노동계, 대기업과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에서 규제 완화냐 강화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 등, 10년간 이어진 대형마트 규제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형마트 규제가 골목상권 상생발전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까?

[기획]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엇갈린 시선 – 높은 기대감과 불완전한 신뢰

정부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일부 기업은 조건부 자율운전이 가능한 차량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정책 준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고 이를 입법 과정에 적용해 충분한 공감을 얻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를 확인해 보았다.

[기획] 대학교 반도체학과 설립 및 정원 확대에 대한 여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산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이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정 및 학과 개설, 관련학과 정원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우리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기획] 택배 산업, 성장통 이겨낼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택배 산업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지난 2월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총 택배 물량은 33억 7373만 개로 2019년(27억 8980만 개) 대비 20.9% 늘었다. 2020년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65.1회로 2019년보다 11.3회 상승했다. 양적 성장에 비해, 택배 산업 종사자의 근로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은 더딘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