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과 서비스 변화 – 온라인은 안착, 오프라인은 여전히 장벽

이제 지갑 없이 외출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대고, 온라인 쇼핑에서는 비밀번호나 생체인증만으로 결제가 끝난다. 실제 소비자들은 간편결제를 얼마나 자주, 어떤 상황에서 이용하고 있을까? 간편결제 이용률이 어떻게 되는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기획] 우리사회 AI 문해력의 현주소, ‘의심은 하지만 검증은 부족하다’

기존 디지털 기술과 구별되는 AI의 질적 전환은 인간의 인지와 지능을 대체한다는 데 있고, 때문에 단순 기술 수용을 넘어 비판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간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양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다.

[기획] AI는 반갑다! 그 열매는 함께 나눌 수 있을까? – AI·로봇 시대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스마트폰에서 챗봇 한 번 쓰는 것이 ‘AI 경험’이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직장에서, 일상에서, 학교에서 AI는 이미 이웃이 됐다. 하지만 이 같은 친숙함 속에는 불안이 뒤섞여 있다. AI·로봇 기술 도입 확대에 대한 전반적 인상과 사회·개인적 영향 전망을 살피고,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불평등 등 고용·분배 측면의 위험 인식을 함께 진단해 보았다.

[기획] 청소년 SNS 보호, 공감은 높지만 ‘누가, 어떻게’는 갈린다 – 청소년 SNS 이용과 보호방안에 대한 국민인식

SNS는 청소년의 일상에서 또래와의 소통, 정보 습득, 자기표현, 문화 참여의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반면 유해 콘텐츠 노출, 과몰입, 정서 발달 저해 등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청소년의 SNS 이용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보호 방안에 대한 선호도를 살펴보았다.

[기획] AI 생성 이미지·영상 인식 – AI 이미지·영상 판별, 세대 불문 ‘혼란’

기술의 정교함이 식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실제 사진인지 AI의 산물인지조차 알기 어려워졌다. 우리 국민이 평소 AI 이미지·영상을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AI 기본법이 AI 이미지·영상에 대한 신뢰 회복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및 체감도, 미래 변화 인식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기획] 사후 디지털 정보도 상속이 될 수 있을까? – 디지털 유산 관련 인식

SNS 게시물, 사진, 영상, 각종 온라인 계정 등 온라인 기록은 계정주의 사망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 이 '디지털 유산'은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 유산을 규율할 법과 제도가 미비하고, 처리 방식에 대한 논의도 부족하다. 디지털 유산에 대한 인지도와 상속 의향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사교육 이용 실태 및 AI 학습도구 활용 방안

통계청의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는 AI 학습도구를 포함한 사교육 실태 파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AI 학습도구가 기존의 사교육을 대체·보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기획]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삶을 기록하고 있을까? – 기록 방식의 변화와 AI 자동 기록 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

우리는 매일 사진 촬영, 위치 저장, 대화 등을 통해 삶을 기록하며, 이는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록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록 습관과 기술 수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기록 문화와 그 의미 변화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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