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SNS 게시물, 사진, 영상, 각종 온라인 계정 등 온라인 기록은 계정주의 사망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 이 '디지털 유산'은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 유산을 규율할 법과 제도가 미비하고, 처리 방식에 대한 논의도 부족하다. 디지털 유산에 대한 인지도와 상속 의향을 확인해 보았다.
통계청의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는 AI 학습도구를 포함한 사교육 실태 파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AI 학습도구가 기존의 사교육을 대체·보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매일 사진 촬영, 위치 저장, 대화 등을 통해 삶을 기록하며, 이는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록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록 습관과 기술 수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기록 문화와 그 의미 변화를 분석했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인구 증가로 심리상담 서비스의 수요가 늘고 있으나, 기존 대면 상담은 시공간적 제약과 높은 비용으로 접근성이 제한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AI 기반 상담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으며, 인간 상담사와의 비교가 중요한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문 상담사와 AI 상담사에 대한 이용 경험 및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연예인 및 운동선수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대형 포털은 연예·스포츠 뉴스의 댓글 서비스를 중단했다. 최근에는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 관련 악의적 댓글이 문제되며 경찰청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024년 댓글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조사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상용화로 인해 업무 환경과 직무 수행 방식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국 20~64세 취업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의 실제 업무 활용도, 업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AI 기술 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주로 젊은 층, 고학력자, 고소득층에서 사용 경험이 높다. 사용자 4명 중 3명이 대화형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물에 만족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경험이 있는 사람도 다수이다.
논리수학, 음악, 신체운동, 시공간, 언어 지능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었다고 인식되나 자기성찰, 실존, 인간친화, 자연 지능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우세하다고 평가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18-29세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자리 변화에 대해 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