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결혼인식조사] 결혼, 반드시 해야 할까?
2021년 혼인 건수는 통계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결혼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2021년 혼인 건수는 통계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결혼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코로나19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한 달 여가 지난 상황에서, 최근 1주일 간의 대면 모임 경험과 만난 지인의 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선거의 기본단위인 ‘지역’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그리고 지방자치제도는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올해로 여덟 번 째를 맞이하는 지방선거의 본질적인 의미를 고민해 보았다.
10개 주요 집단 간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모두 50%를 넘었다. 대부분의 집단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1년 전 대비 증가하였고, 특히 대선을 거치면서 이념 갈등, 영호남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의견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대부분의 외부활동 경험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은 두 달 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퇴임 직전인 지난 5월 6일 ~ 9일 진행한 조사에서 문재인대통령 국정운영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가, 오차범위 내에서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우세하였다. 문재인대통령에 호감이 간다는 응답도 과반에 달했다.
확진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사적 대면 모임 횟수와 만난 지인의 숫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6개 주요 대통령 리더십 차원에 대한 평가가 모두 상승하였다. 특히 국가 위기상황 대처, 국민·정치권과 소통 항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지난 2020년 12월 이후, 국가안보 인식지수는 지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한국에도 ‘동물권’ 도입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한쪽에선 잔혹한 동물 학대 범죄가 끊이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이처럼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동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