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결혼과 자녀계획 등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조출생률 등 출생과 관련한 모든 수치가 매년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10명 중 7명 정도는 내 자녀가 있어야한다는 데 동의하나, 세대간 인식차이는 오히려 더 커졌고 40대 이하에서는 남녀간 인식차이도 크다. 2·30대 여성 5명 중 3명은 결혼과 자녀를 갖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녀를 갖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는 경향도 강하다.

[집단별 갈등인식 – 2024년] 이념갈등 여전히 가장 심각… 영호남 갈등 아주 크다, 1년 전 대비 7%포인트 증가

이념갈등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영호남 갈등이 매우 크다는 인식이 1년 전 대비 증가했다. 남녀갈등이 매우 크다는 인식은 1년 전보다 줄었으나, 2·30대는 이념갈등보다 남녀갈등 해결이 더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주요 헌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20%대 고착화

국군과 국회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20%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국무총리 등 행정부에 대한 평가는 진보층과 보수층 간 차이가 특히 컸다.

[2024 젠더인식조사] 대한민국, 남녀가 평등한 사회인가?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수준을 보통 이하라고 평가하며,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낮다는 인식이 주를 이룬다. 양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한 개인과 가정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입법부·사법부·행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적 영역에서의 노력은 부족하다는 인식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4 젠더인식조사] 젠더갈등, 정말 심각한 문제인가? 서로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는 지점 있어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1년 전 대비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2·30대와 40대 이상 간 온도차이도 확인된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직장 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데, 3명 중 1명은 가정 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나, 세대와 성별 간 차이는 뚜렷하다.

[2024년 상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반년 새 반토막

지난 조사까지 꾸준하게 높았던 의료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 평가가 이번 조사에서 반토막이 났다. 반면 지난 조사에서 크게 하락했던 초·중등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2024 세대인식조사] 세대갈등 및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

한국 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는 사람이 4년 연속 80%를 넘었다. 세대갈등이 지금보다 심각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도 절반에 달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은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했다.

[새해맞이 – 2024년] 새해맞이와 2024년 개인 목표

2024년 나의 삶은 2023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나,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올 한해 개인 목표로는 건강관리, 재산축적, 가족관계 유지·개선 등이 언급되었다.

[연말결산 – 2023년] 2023년 한 해 평가

2023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나 자신 및 우리나라의 2023년을 평가해 보았다. 올 한해 목표 중 건강 관리를 달성했다는 사람이 많으나, 4명 중 1명은 특별히 달성한 성과가 없다고 답했다.

[2023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효능감 및 영향력 평가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사람이 다수이나, 종교별 차이는 컸다. 10명 중 7명이 종교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으며, 정치 갈등을 제외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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