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는 반갑다! 그 열매는 함께 나눌 수 있을까? – AI·로봇 시대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스마트폰에서 챗봇 한 번 쓰는 것이 ‘AI 경험’이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직장에서, 일상에서, 학교에서 AI는 이미 이웃이 됐다. 하지만 이 같은 친숙함 속에는 불안이 뒤섞여 있다. AI·로봇 기술 도입 확대에 대한 전반적 인상과 사회·개인적 영향 전망을 살피고,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불평등 등 고용·분배 측면의 위험 인식을 함께 진단해 보았다.

[기획] 대한민국 대표 여름간식과 그 조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간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여름간식은 무엇일까? 여름간식이 갖춰야 하는 조건은 무엇일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간식과 그 조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질병관리청-한국리서치 특별기획] 2026년 상반기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

코로나19는 일상에서 멀어졌지만 니파·한타·에볼라까지 신종 감염병의 위협은 세계 곳곳에서 현재진행형이며, 방역의 실효성은 결국 국민이 이를 얼마나 믿고 따르는가에 달려 있다. 질병관리청은 연2회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위험 인식부터 정부 신뢰·백신 망설임·가짜뉴스 대응 등 위기 상황 속 국민 인식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기획] 한자가 답일까, 한자도 답일까? – 한자와 문해력에 대한 인식

사회 전반적으로 청소년의 한자 실력과 문해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일상 한자어 이해도를 직접 진단해 본 결과 오히려 기성세대의 오답률이 두드러졌으며, 전반적인 이해도 격차는 세대나 성별이 아닌 전혀 다른 사회적 배경에서 기인하고 있었다. 초등 한자 교육 의무화라는 당위론에는 다수가 찬성하면서도 구체적인 도입 방식과 부작용에 대한 생각은 엇갈렸다.

[2026 대북인식조사] 북한 민족·국가 정체성 인식과 북한 이미지, 통일 인식

우리 국민 다수는 남북한 주민을 하나의 민족으로 연결 지으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완전히 별개의 국가로 선을 긋고 있다. 역사적 전통을 공유한다는 믿음과 달리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에서는 단절된 수준의 이질감을 체감하고 있다.

[기획] 5년 전 보다 심화된 지역 불균형 우려감, 5극3특 정책이 해소할 수 있을까?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뜨겁다. 정부는 ‘5극 3특’(5극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구축)을 내걸었고, 여야도 권역별 행정통합 추진으로 호응하면서 국토의 재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건은 이러한 정책 흐름이 실제 국민의 생각과 얼마나 맞닿아 있느냐는 점이다. '5극 3특’과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인식 지형을 살펴보았다.

[한국리서치-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연구실 기획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실태조사 – 반려동물 노화와 질병, 죽음까지를 함께하는 여정

한국리서치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 연구실이 지난해 공동으로 수행한 "2025 반려동물 양육 가구 실태조사"의 두 번째 보고서로,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임종 준비, 그리고 죽음 이후의 애도와 장례 경험을 살펴보았다.

[2026 대북인식조사] 남북 관계 현재와 미래 전망, 교류·협력에 대한 국민 인식

남북 관계가 좋지 않다는 평가는 3년 전보다 30%포인트 감소했지만, 긍정적인 평가는 거의 늘지 않았다. 남북관계 중요도는 한일관계나 한중관계 중요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한미관계 중요도보다는 크게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의 군사력이 북한보다 낫다고 보는 의견이 다수지만, 여전히 북한이 우리나라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인식도 확고하다.

[2026 결혼인식조사] 미혼자의 결혼 의향, 결혼이 삶에 미치는 영향

'정서적 안정감'은 결혼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것이고, 결혼이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평가하는 영역이다. 반면 결혼이 '개인의 자유와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데에는 절반 이상이 동의한다. 18-29세 여성 3명 중 1명은 결혼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2026 결혼인식조사] 다양한 결혼 형태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시선

이혼과 재혼에 대한 수용도가 90%에 이르고 결혼에 대한 압박도 전반적으로는 옅어지고 있지만, 정작 결혼을 앞둔 30대 이하와 미혼 응답자는 우리 사회가 미혼·이혼·늦은 결혼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본다고 가장 강하게 체감한다.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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