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 생성 이미지·영상 인식 – AI 이미지·영상 판별, 세대 불문 ‘혼란’
기술의 정교함이 식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실제 사진인지 AI의 산물인지조차 알기 어려워졌다. 우리 국민이 평소 AI 이미지·영상을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AI 기본법이 AI 이미지·영상에 대한 신뢰 회복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기술의 정교함이 식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실제 사진인지 AI의 산물인지조차 알기 어려워졌다. 우리 국민이 평소 AI 이미지·영상을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AI 기본법이 AI 이미지·영상에 대한 신뢰 회복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통계청의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는 AI 학습도구를 포함한 사교육 실태 파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AI 학습도구가 기존의 사교육을 대체·보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상용화로 인해 업무 환경과 직무 수행 방식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국 20~64세 취업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의 실제 업무 활용도, 업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AI 기술 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주로 젊은 층, 고학력자, 고소득층에서 사용 경험이 높다. 사용자 4명 중 3명이 대화형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물에 만족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경험이 있는 사람도 다수이다.
논리수학, 음악, 신체운동, 시공간, 언어 지능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었다고 인식되나 자기성찰, 실존, 인간친화, 자연 지능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우세하다고 평가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18-29세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자리 변화에 대해 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한다는 사람도 늘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부정적인 변화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또한 많다.
인공지능이 삶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자명하지만 그 파급력을 예측할 수 없어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바꾼 '뉴노멀' 시대를 앞두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는 어느정도인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파악해 보았다.
2023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단어 중 하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이다. 챗GPT 뿐만 아니라 시, 그림, 동영상, 음악 등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예술 분야 진출을 반기고 있을까?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경험과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 전망을 확인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