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공지능 인식조사] 일상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관심과 체감 역대 최고… 친근감 과반이나 문제 대처 준비는 여전히 미흡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기술 발전 체감이 조사 이래 가장 높아졌고, 관심이 없다는 사람도 절반 이상이 생성형 AI를 쓸 만큼 사용이 넓게 퍼졌다. 인공지능에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은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지만 의심스러움도 함께 늘었다. 특히 18-29세는 다른 연령대보다 기대감이 낮고 의심스러움과 적대감은 높았으며 대처 준비가 미흡하다는 평가도 가장 많았다.

[기획] 미국인 71% 반대, 한국인은 71% 찬성 – 왜 우리는 AI 데이터센터를 반기는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전국 많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자기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걸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한 핵심 공약이 된 것이다. 그러나 다수 후보가 데이터센터를 지역 발전의 열쇠로 내세우는 동안, 정작 지역 주민들이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논의가 충분했는지는 의문이다.

[기획] 대화형 AI 정치 편향 인식 실험조사 – ‘편향 될 수 있다’는 한 마디에 신뢰도, 사용의향도 흔들렸다

미국에서는 대화형 AI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답변을 내놓는다는 논쟁이 활발하다. 한국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AI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고 시민들이 정치·사회 문제를 AI에 묻고 판단을 맡긴다면, 민주적 여론 형성의 토대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실험조사를 통해 AI 편향 가능성을 인식한 후의 신뢰도와 사용 의향을 확인해 보았다.

[기획] 우리사회 AI 문해력의 현주소, ‘의심은 하지만 검증은 부족하다’

기존 디지털 기술과 구별되는 AI의 질적 전환은 인간의 인지와 지능을 대체한다는 데 있고, 때문에 단순 기술 수용을 넘어 비판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간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양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다.

[기획] AI는 반갑다! 그 열매는 함께 나눌 수 있을까? – AI·로봇 시대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스마트폰에서 챗봇 한 번 쓰는 것이 ‘AI 경험’이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직장에서, 일상에서, 학교에서 AI는 이미 이웃이 됐다. 하지만 이 같은 친숙함 속에는 불안이 뒤섞여 있다. AI·로봇 기술 도입 확대에 대한 전반적 인상과 사회·개인적 영향 전망을 살피고,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불평등 등 고용·분배 측면의 위험 인식을 함께 진단해 보았다.

[기획] AI 생성 이미지·영상 인식 – AI 이미지·영상 판별, 세대 불문 ‘혼란’

기술의 정교함이 식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실제 사진인지 AI의 산물인지조차 알기 어려워졌다. 우리 국민이 평소 AI 이미지·영상을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AI 기본법이 AI 이미지·영상에 대한 신뢰 회복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및 체감도, 미래 변화 인식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기획] 사교육 이용 실태 및 AI 학습도구 활용 방안

통계청의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는 AI 학습도구를 포함한 사교육 실태 파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AI 학습도구가 기존의 사교육을 대체·보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기획]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삶을 기록하고 있을까? – 기록 방식의 변화와 AI 자동 기록 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

우리는 매일 사진 촬영, 위치 저장, 대화 등을 통해 삶을 기록하며, 이는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록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록 습관과 기술 수용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기록 문화와 그 의미 변화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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