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3년 4월 3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43, 역대 최저치
미래 가정경제 상황 전망이 두달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반면 현재 국가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의 안보상황 전망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래 가정경제 상황 전망이 두달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반면 현재 국가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의 안보상황 전망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넉 달째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는 인식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앞서고 있다.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우세하며, 향후 개선 전망도 밝지 않았다. 우리 사회 양성평등 수준이 낮다는 의견이 우세하나, 이를 개선하려는 제도적 뒷받침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일본 호감도가 다소 주춤하였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호감도가 모두 25점 내외 수준에 그친 가운데, 18-29세의 중국 호감도는 60대 이상 중국 호감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한 달 전 대비 감소했다. 외출과 외식,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외부 활동을 자제했다는 응답 또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식량 보호주의 경향이 심화되면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과 방향성,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국군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 해 9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통령과 국회 등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평가도 부정적인 가운데, 행정부와 감사원, 법원에 대한 평가는 이념성향별로 엇갈렸다.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소폭 상승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에 제동이 걸렸다.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가 올해 6월 입법을 목표로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비대면 진료 법제화 논의가 화두에 올랐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시점에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살펴보았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2022년 겨울 기후분석을 요약하는 키워드는 '큰 기온변동' 으로, 지난 1월 내 기온 하강폭은 기상관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973년 이후 가장 컸다. 실제 기후와는 관계없이, 사람들은 이번 겨울 날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