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5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올해 설날 연휴 기간이 최장 9일로 늘어났음에도 가족·친지와의 만남 계획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다수가 여전히 설을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 여기고 있지만, 2·30대는 설 명절을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올해 설날 연휴 기간이 최장 9일로 늘어났음에도 가족·친지와의 만남 계획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다수가 여전히 설을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 여기고 있지만, 2·30대는 설 명절을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끊임없는 어려움과 불안을 마주한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불안 속에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의미를 발견하며 나아간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행복의 결정요인과 그것이 삶의 의미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보았다.
사람들은 다수와의 얕은 관계보다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선호하며, 특히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관계 맺기를 원한다. 젊은 세대일수록 인간관계에서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더 강하게 경험하는 반면, 고령층은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한다.
2025년 나의 삶은 2024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높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더 좋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올 한해 개인 목표로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와 자산 관리를, 우리나라에 기대하는 변화로는 정치 안정과 경제 안정을 언급한 사람이 가장 많다.
삶의 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상 속 여가 활동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도심 내 공원과 녹지 공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은 공원을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이용하고 있을까? 양적·질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을까?
올 한해를 정리한 결과, 2024년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는 전년보다 나아진 것으로 평가했으나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는 연초의 부정적 전망보다도 더 나쁜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정치와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부정적 평가는 세대와 계층,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확인되었다.
한국 사람들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가까운 지인의 수는 5~6명 정도이며, 이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고향이나 재산, 학력이 다른 사람들과는 기꺼이 친구가 되려 하지만, 종교나 정치 성향 같은 가치관과 신념이 다른 경우에는 친구 맺기를 어려워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대다수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안전거리 미확보, 비매너 운전, 과속 등 다양한 유형의 불량 운전자들을 자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오토바이 이용 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차량 운전이나 탑승 시 안전하다는 인식도 다소 낮아졌다.
부부 갈등과 육아 문제를 다룬 예능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이 결혼 생활과 양육의 어두운 면만을 집중 조망하여 사회적 문제인 비혼과 저출산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부부 갈등 및 육아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이 정말로 결혼 및 출산·양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문제 중에서는 음주운전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난폭운전과 교통법규 위반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운전자들 중에서도 운전 경력이 짧은 사람, 남성, 젊은 층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