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여론조사
지난해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사회적 공분과 함께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 및 정치권을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려는 후속 조처가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지난해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사회적 공분과 함께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 및 정치권을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려는 후속 조처가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10명 중 7명은 이번 추석에 떨어져 사는 가족과 만날 계획이 있으며, 절반은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계획이 있다. 이번 추석의 의미로는 가족 및 친지와의 화합, 휴식과 재충전, 조상 및 돌아가신 가족에 대한 추모 등이 주로 언급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했다. 반면 2023년 한국 총인구는 3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3년 만에 0.2퍼센트 상승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시장 개방 및 적극적인 이민정책 도입이 필연적일까?
얼마 전 끝난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으며,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한 사람도 많았다. 올림픽을 통해 다수가 건강관리 및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으며, 국가자부심 또한 높아졌다는 사람이 많다. 다만 개최국인 프랑스와 개최도시 파리에 대한 호감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 관련 정보 또한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이다. 이러한 두려움과 불신이 해산물 섭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논리수학, 음악, 신체운동, 시공간, 언어 지능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었다고 인식되나 자기성찰, 실존, 인간친화, 자연 지능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우세하다고 평가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18-29세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자리 변화에 대해 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까지는 나의 가족으로 보는 인식이 강했으나, 조부모, 며느리, 사위, 손자 등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전통적인 가족형태 외에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용도는 높으나, 동성가족에 대해서만은 부정적인 시선이 여전했다.
2023년 6월,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도입되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되었다.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에 대한 인지도와 인식, 제도의 시행을 통하여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우려점은 무엇인지 확인해보았다.
부부가 같이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한다는 생각은 자리를 잡았지만, 실제로는 아직 여성이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집이 많다. 생활비 지출, 자녀 교육, 부모 부양 등 다른 집안 주요 대소사의 의사결정권에 대해서도 이상과 현실은 차이를 보인다.
기대수명이 증가함과 동시에 본인의 삶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유병기간 또한 증가하고 있다. 피할 수 없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질병과 죽음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질병 및 죽음에 대한 인식 및 연명치료중단, 조력 안락사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인식을 함께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