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교육인식조사] 대학 서열화와 학력 차별 인식, 교육자의 역량 및 자질 평가
초·중·고 교사의 역량 및 자질을 신뢰하는 사람이 지난 해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 서열화가 심각하다는 사람, 학력 및 학교급간 차별이 심각하다는 사람은 2021년 이후 꾸준히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초·중·고 교사의 역량 및 자질을 신뢰하는 사람이 지난 해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 서열화가 심각하다는 사람, 학력 및 학교급간 차별이 심각하다는 사람은 2021년 이후 꾸준히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대학 취학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대학 진학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하며, 그 중요성이 앞으로도 커질 것이라는 데 다수가 공감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분야 이권 카르텔 혁파를 강력히 주문하였고, 교육부는 사교육의 원인으로 지목된 '킬러문항'을 수능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수능의 키워드로 ‘공정’이 떠오른 가운데, 수능의 공정성 및 앞으로의 개혁 방안 등에 대한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역대정부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양대 축으로 지방자치를 추진해 왔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지방정책 사령탑인 지방시대위원회를 올 7월에 출범시켰다. 10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과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하였다.
대규모 군중이 모인 장소에서의 안전 관리는 충분히 잘 되고 있을까?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을까?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이 인식 및 진상규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종업원이 없는 비대면 방식을 취하는 무인상점의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무인상점의 증가는 비대면에 대한 높은 선호 때문일까? MZ세대가 무인상점을 더 선호할까? 무인상점의 이용 실태와 인식, 더 나아가 비대면화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는 201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하루 평균 40건이 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사람들이 현재 체감하고 있는 음주운전 및 음주 교통사고 수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최근 발의된 다양한 법안에 대한 평가를 확인해 보았다.
2023년 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웠고 비도 많았다. 기후위기를 실감케 한 2023년 여름을 사람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여름날씨에 대한 인식 및 여름나기 경험을 확인해 보았다.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첫 명절인 이번 추석을 맞아, 따로 떨어져 사는 가족과 모일 계획이라는 사람이 지난 해 추석과 지난 설 대비 늘었다. 6일간의 긴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지난 명절 대비 늘었다.
초·중등교육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사람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반면 종교기관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3월 대비 7%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