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신뢰 – 상호 신뢰는 두터워졌으나 … 여전히 절반은 ‘각자도생’

※ 편집자 주 본 보고서는 3월 13일 ~ 3월 16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국의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의 2019세계번영지수는 한국사회를 저신뢰 사회로 진단했다. 한국은 세계 [...]

[코로나19] 코로나19를 통해 본 대한민국 시민사회와 혐오

※ 편집자 주 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2월 28일 ~ 3월 2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자극하며 한국인의 일상생활을 뒤바꿔놓고 [...]

[기획] 유튜브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

TV·신문으로 대표되는 기성 매체의 한계를 기회로 지난 10년간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부상이 두드러졌다. 이에 유튜브가 가지는 사회적 영향력 역시 무시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한 정보의 유통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연구팀은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는 매체와 유튜브 방송에 대한 인식, 그리고 매체별 신뢰도와 각 매체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질문하였다(조사 [...]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리서치 공동 기획] 건강불평등 실태 및 공보험의 가치에 대한 조사

건강불평등 문제가 한국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빈부격차나 소득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는 2000년대부터 역대 정부에서 꾸준한 재정 투입과 적극적인 재분배 정책 등을 통해 대응해왔고 사회적 관심도 높다. 반면 건강불평등 문제에 대한 정부와 사회적 관심이 부족했고, 국민들에게도 아직은 낯선 개념이다.  최근 통계개발원이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9>에 따르면 개인의 교육, 소득 수준, 사는 지역에 따라 기대수명, 건강 수명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소득 5분위 [...]

[2020년 상반기 사회기관 및 조직 업무수행 평가] 의료기관 업무수행 잘하고 있다 71%

    의료기관이 가장 높고 정당이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조직의 업무수행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7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기관(50%), 대기업(49%), 초 ∙중등교육기관(46%), 공공기관(34%), 고등교육기관(33%), 시민사회단체(31%), 종교기관(23%), 언론사(18%), 정당(5%) 순이었다.     일러두기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

[기획] 2020년 새해 소망과 희망에 관한 조사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12월 31일에 지는 해를 보면서 한 해를 반성 하고, 1월 1일 새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기원한다. 그 소원은 각자가 한 해를 살아가는 데 중요한 원동력의 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다. 본 조사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소원을 빌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소원을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

[기획]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는 의무인가, 배려인가?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가임기 여성의 출산율이 1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70년 출산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육·양육 지원 강화,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 임산부 배려 문화 ·지원 강화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임산부 [...]

[기획]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은가

    2018년에는 댓글 작성을 통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댓글 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으로 댓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았다. 지난 10월 25일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댓글이 다시 사회 문제로 회자되고 있다. 설리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에서는 악성 댓글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 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일부 [...]

[기획] ‘흡연의 자유’와 ‘혐연의 권리’ 사이 –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조사

  “담배는 의지만 있으면 끊고 피할 수 있지만, 길거리에서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는 피할 수 없다.” 비흡연자들은 담배 냄새와 간접흡연 고통을 호소하지만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인다. 흡연자도 불만이 많다. “흡연자들을 죄인 취급한다. 피울 곳이 없는 데 어디서 피우냐. 우리가 담배 사며 낸 세금, 제발 우리에게 써달라”며 하소연 한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내 금연구역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8만개, 흡연 [...]

[기획] 결혼행복지표 vs 결혼기대지표 – 동시대에서 바라보는 결혼의 기대와 현실

      결혼이 인생의 큰 숙제 중 하나라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다. 그 숙제가 너무 어려워진 것도 이제는 당연한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국가통계 포털에 ‘결혼’을 검색하면, 관련 연구만 113건, 통계표만 해도 15,535건이 나타난다. 이를 기반 으로 펼쳐진 다양한 정부 정책의 수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우리는, 또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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