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중인식조사] 한중 관계 전망, 중국과의 교류·협력 태도
현재 한중 관계에 대해서는 중립적·부정적 평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부정적 인식은 감소 추세에 있다. 한국인들은 중국을 위협적으로 인식하면서도 한미일 동맹과 한중 관계를 비슷하게 중요시하며, 경제, 정치·외교, 문화 영역에서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 실용적 인식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중 관계에 대해서는 중립적·부정적 평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부정적 인식은 감소 추세에 있다. 한국인들은 중국을 위협적으로 인식하면서도 한미일 동맹과 한중 관계를 비슷하게 중요시하며, 경제, 정치·외교, 문화 영역에서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 실용적 인식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권위적이고 억압적이며 정직하지 않다는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성별과 연령,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공통적이다. 대중문화, 공산품 품질, 시민의식, 정치, 과학기술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한국이 중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군사력만큼은 중국이 더 우세하다고 인식한다.
다양한 측면을 고려할 때, 한국인들은 한국과 중국 중 어디가 더 선진국이라고 생각할까? 10년 뒤, 국가경쟁력과 시민의식은 어느 나라가 더 우위에 설 것이라고 전망할까? 중국과 한국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 비교해 보았다.
지난 1월 치러진 대만 총통선거가 친미, 대만 독립 성향을 지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선거 결과가 양안관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점에서, 한중관계 및 중국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지난해 한국과 중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2017년 4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한중관계는 좋지 않은 상황이고, 중국에 대한 한국 국민의 호감도 또한 낮다. 중국에 대한 이미지, 한중관계 평가와 향후 전망 등을 확인해 보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심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관심 많았다 39% 여자, 18-29세 관심도가 다소 높은 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지난 2월 20일 막을 내렸다. 개막 전부터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책임, 신장 위구르자치구 지역에서의 인권 탄압 등의 이유로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가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였고, 동계올림픽 과정에서는 쇼트트랙 편파판정, 피겨 스케이팅 도핑 적발 등의 이슈가 이어졌다. 우리나라는 [...]
※ 편집자 주 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2월 28일 ~ 3월 2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자극하며 한국인의 일상생활을 뒤바꿔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