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교육인식조사] 대학 서열화와 학력 차별 인식, 교육자의 역량 및 자질 평가

대학 서열화와 학력 차별 인식 우리나라 대학 서열화 심각하다 86%, 2년 전보다 5%포인트 증가 60세 이상, 비수도권 4년제 대학 학력 응답자에서 대학 서열화 심각하다는 응답 높아져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학 서열화가 매우, 혹은 대체로 심각하다는 응답은 86%로, 그렇지 않다는 응답(11%)보다 크게 높았다. 2년 전인 2019년 8월 조사결과(https://hrcopinion.co.kr/archives/13604)와 비교했을 때에도 대학 서열화가 심각하다는 응답이 [...]

[2021년 교육인식조사] 대학 진학 및 학력에 대한 인식

대학 취학률의 변화 2020년 대학 취학률 70.4%(남학생 68.2%, 여학생 72.9%) 여학생 대학 취학률은 2015년부터 남학생을 앞서기 시작,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 우리나라의 2020년 대학 취학률(만 18세~21세 취학적령인구 중 대학 재적학생 수 비율)은 70.4%로, 2008년 이후 가장 높았다. 전년 대비 증가폭도 2005년(3.9%포인트) 이후 가장 높은 2.6%포인트였다. 2011년부터 대학 취학률 감소세가 이어져 2018년에 66.9%까지 [...]

[코로나19] 코로나19가 취약계층에 미친 영향 – 일반국민과의 비교 연구

위드코로나로 접어든 현재 코로나19로부터 일상생활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코로나가 생활에 미친 영향이 집단별로 상이할 수 있음에도, 피해 및 복구에 대한 논의가 전국가적 차원에 집중되는 점은 조금 아쉽다.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일반국민에 비해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더욱 클 수 있기 때문에 세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조사를 통해 취약계층과 일반국민 간 코로나로 인한 [...]

[기획] 국민들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근로환경과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 차원에서 ‘주4일 근무제’가 화두에 올랐다. 2020년,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의 연평균 실근로시간은 1,908시간으로 전 세계 3위에 올랐다. OECD 평균인 1,687시간과 약 220시간 정도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덴마크와 스웨덴 등 일부 유럽에서는 주4일 근무제를 법제화하거나 시범 운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리서치 팀은 주4일 근무제 시행에 대한 입장과 해당 제도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다. 특히 연령과 직장 지위에 따른 차이를 살펴 개인이 마주한 환경에 따라 제도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음을 파악했다. 본 조사는 2021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코로나19 재난 극복과 연대의식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침투한 지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백신접종률이 높아지고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때가 되었다.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 시작에 앞서, 그동안의 방역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시민이 획득한 자산인 연대의식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코로나19라는 전에 [...]

[기획] 미얀마와 아프간 난민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인식 분석

선호하는 난민 지원 형태, 난민 수용 우선순위, 이민정책에 대한 입장 등은 "[기획] 난민 수용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보고서를 참고해 주세요.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00 작년 2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의 쿠데타에 항거하여, 미얀마 시민들은 민주주의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다 유혈사태가 확산되자 많은 미얀마 시민들이 인접국인 태국과 인도로 피신하여 난민 신청을 하였고, 올해 6월에는 미얀마인 4명이 한국에 입국하여 난민 신청을 한 바 [...]

[2021년 하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정당, 언론사, 종교기관에 대한 평가 낮아

주요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집단이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7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5%),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초·중등교육기관(각각 47%), 고등교육기관(3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0%), 시민사회단체(26%), 종교기관(21%), 언론사(16%), 정당(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 3월 조사결과와 [...]

[2021 교통안전인식조사] 운전습관 및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운전습관 및 행태 수용도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고속도로 과속은 ‘절대 안 된다’ 응답 다소 낮아 2015년 ESRA(E-Survey of Road user’s Attitudes) 조사 문항을 참조해 운전습관 및 교통안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여러 운전 습관 가운데, 음주운전(절대 하면 안 된다 97%), 졸음운전(91%),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86%), 자동차보험 미가입 상태로 운전(85%)에 [...]

[기획] 택배 산업, 성장통 이겨낼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택배 산업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지난 2월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총 택배 물량은 33억 7373만 개로 2019년(27억 8980만 개) 대비 20.9% 늘었다. 2020년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65.1회로 2019년보다 11.3회 상승했다. 양적 성장에 비해, 택배 산업 종사자의 근로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은 더딘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

[기획] 민식이법에 대한 인식 변화

민식이법에 대한 인식 변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식이법’ 시행 효과 긍정적으로 평가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 군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작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민식이법 시행 직후인 작년 5월, 여론조사를 통해 민식이법의 [...]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