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1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1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쟁 발발 직후보다 줄었다. 전쟁의 장기화 책임은 이스라엘에 더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으며, 전쟁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도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1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쟁 발발 직후보다 줄었다. 전쟁의 장기화 책임은 이스라엘에 더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으며, 전쟁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도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 정책은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보다는 우리나라 전체의 범죄 상황에 대해 훨씬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교통범죄, 지능범죄, 마약범죄, 풍속범죄가 심각하다는 인식이 매우 높다.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주로 젊은 층, 고학력자, 고소득층에서 사용 경험이 높다. 사용자 4명 중 3명이 대화형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물에 만족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경험이 있는 사람도 다수이다.
내년부터 입양의 전 과정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책임하에 수행하는 공적입양체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호응도도 높고 기대효과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일정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다른 가정에서 돌보는 가정위탁사업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낮으나, 10명 중 3명 정도는 위탁가정으로 참여해 아동을 양육할 의향이 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다시 한 번 큰폭으로 하락했다.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다른 사회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도 지난 상반기 대비 하락했다.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 여전히 더 많으나, 20대 여성과 성소수자 지인이 있는 사람들은 포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는 인식이 우세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으며, 향후 성소수자 문제의 사회적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고 있다.
'나'는 입양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우세하지만, '우리 사회'가 입양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생각하는 비율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5명 중 1명은 향후 자녀 입양 의향이 있으며, 특히 18-29세 젊은 층에서 높다. 입양 의향이 있는 사람은 입양아동 연령 기준 완화와 양육수당 증액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사회적 공분과 함께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 및 정치권을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려는 후속 조처가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교권 침해 및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10명 중 7명은 이번 추석에 떨어져 사는 가족과 만날 계획이 있으며, 절반은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계획이 있다. 이번 추석의 의미로는 가족 및 친지와의 화합, 휴식과 재충전, 조상 및 돌아가신 가족에 대한 추모 등이 주로 언급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했다. 반면 2023년 한국 총인구는 3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3년 만에 0.2퍼센트 상승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시장 개방 및 적극적인 이민정책 도입이 필연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