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5년 상반기 여행계획
10명 중 7명은 올해 상반기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여행기간은 평균 4일이며, 강원도와 제주도, 부산 등을 선호한다. 10명 중 4~5명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행기간은 평균 7일, 인기 있는 목적지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이다.
10명 중 7명은 올해 상반기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여행기간은 평균 4일이며, 강원도와 제주도, 부산 등을 선호한다. 10명 중 4~5명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행기간은 평균 7일, 인기 있는 목적지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이다.
한국 사람들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가까운 지인의 수는 5~6명 정도이며, 이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고향이나 재산, 학력이 다른 사람들과는 기꺼이 친구가 되려 하지만, 종교나 정치 성향 같은 가치관과 신념이 다른 경우에는 친구 맺기를 어려워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대다수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안전거리 미확보, 비매너 운전, 과속 등 다양한 유형의 불량 운전자들을 자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오토바이 이용 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차량 운전이나 탑승 시 안전하다는 인식도 다소 낮아졌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문제 중에서는 음주운전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난폭운전과 교통법규 위반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운전자들 중에서도 운전 경력이 짧은 사람, 남성, 젊은 층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낮다.
범죄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약한 처벌 수준과 부실한 범죄 대응이 언급된 가운데, 대다수가 처벌 수준을 매우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와의 합의, 자백, 반성, 초범 등 정당방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감형 사유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를 느끼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에서 이러한 불안감이 더 높다. 범죄 현장을 목격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고나 도움 요청을 하겠다고 응답했지만, 성별과 연령에 따라 대응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 정책은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보다는 우리나라 전체의 범죄 상황에 대해 훨씬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교통범죄, 지능범죄, 마약범죄, 풍속범죄가 심각하다는 인식이 매우 높다.
내년부터 입양의 전 과정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책임하에 수행하는 공적입양체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호응도도 높고 기대효과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일정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다른 가정에서 돌보는 가정위탁사업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낮으나, 10명 중 3명 정도는 위탁가정으로 참여해 아동을 양육할 의향이 있다.
'나'는 입양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우세하지만, '우리 사회'가 입양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생각하는 비율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5명 중 1명은 향후 자녀 입양 의향이 있으며, 특히 18-29세 젊은 층에서 높다. 입양 의향이 있는 사람은 입양아동 연령 기준 완화와 양육수당 증액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한다는 사람도 늘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부정적인 변화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또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