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가족 호칭에 대한 인식조사
가족 호칭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우리사회의 전통일까,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야 하는 대상일까? 각 가정에서 호칭의 변화가 어느 정도 수용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연구팀은 지난 8월 만 19세 이상 전국 1,000명 대상의 <여론 속의 여론> 웹조사를 통해 가족 호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우리 국민 62%는 [...]
[기획] 무엇이 일본 불매운동을 이끄는가?
일본 불매운동이 어느 덧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유니클로 임원의 예측과 달리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분위기는 여전히 뜨겁다. 국내 일본제품 매출이 급감했다는 보도나 관광객 감소로 일본 소도시 경제가 어려움에 빠졌다는 보도 등은 일본 불매운동의 효능감을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한편 에서는 불매운동에 [...]
[기획]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인식조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는 성폭력사범의 높은 재범률, 성폭력 피해의 심각성 및 성폭력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등을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으로 2008년 9월 도입되었다. 여러 번의 법 개정을 거친 현재는, 성폭력 외에 미성년자 유괴, 살인, 강도 등을 저지른 범죄자 중 재범 가능성이 높고, 미성년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최대 [...]
[기획] 대학 및 교육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2019년 11월 14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대학입시 및 대입제도, 대학입학 학령인구의 감소 및 대학구조조정, 수도권 대학진학 선호 및 지방소재 대학의 위기 등 대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고 있다. 더불어 대학 서열화 및 학력 차별 문제도 과도한 사회적 비용의 발생과 격차의 심화라는 측면에서 개선의 목소리가 [...]
[기획] 공론화에 대한 인식∙평가∙기대 국민조사
‘참여’정부 출범 초기인 2000년대 초에 일부 공공정책 사안 중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공론화는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시도된 신고리 5∙6호기 시민참여형조사를 시발로 본격화되었다. 이후 중앙정부와 각급 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공론화는 공공정책 부문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틈입함과 아울러, 새로운 민주주의 구현의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여론 속의 여론>은 [...]
[기획] 로봇 저널리즘과 기자의 역할변화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직종에 영향을 주고 있다.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고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한 직종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기자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은 주어진 데이터를 미리 짜놓은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그럴 듯한 기사로 만들어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특히 수치 변동이 핵심이고, 심층적인 분석보다는 단순 사실 [...]
[기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보건복지부 『정신질환 실태조사(2016)』에 따르면 정신질환 평생유병률은 25.4%로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조기발견과 조기개입을 통해 좋은 예후를 가질 수 있으며,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일상 생활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에서 조현병, 조울증과 같은 중증정신질환자에 의한 [...]
[기획] 노후준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5년 초고령화 진입 예상’, ‘독거노인 고독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최근 많이 볼 수 있는 뉴스 헤드라인이다. 2019년 3월, 통계청이 공개한 ‘장래인구특별추계’에 따르면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2017년 기준 총 인구의 73.2%를 차지하고 있으나 2067년에는 45.4%로 전체 인구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17년 기준 13.8%에서 2067년 46.5%로 [...]
[집단별 갈등인식 – 2019년] 집단별 갈등인식 조사
여당과 야당, 부유층과 서민층, 진보와 보수 순으로 집단 갈등이 아주 크다고 인식 현재 우리나라의 갈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주요 10개 집단별 갈등 정도를 4점 척도(아주 작다, 작은 편이다, 큰 편이다, 아주 크다)로 물어보았다. 그 결과 집단별 갈등이 크다는 의견이 다수인 가운데,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아주 크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
[기획] 미성년자 범죄,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3월 말,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의 처벌을 두고 논란이 재점화됐다. 발단은 9세에 불과한 초등학생이 부모님의 차를 몰고 나가 6대의 차량과 순찰차 2대까지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키면서부터였다. 큰 사고였지만 이 소년은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았다. 소년법에서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게는 형사처분이 아닌 보호처분이 내려지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 소년은 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