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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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리서치] ‘카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을 펴 놓고 일을 하는 모습은 이제 흔한 광경이 되었고, 하나의 문화현상으로도 자리잡은 것 같다. ‘카페에서 공부’ 를 줄인 ‘카공’이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카공’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카공족’이라는 말도 생겼을 정도이다. ‘카공족’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합적이다. 음식값을 지불하면 카페에서 무엇을 얼마나 하든 상관이 없지 않느냐는 의견과, 그래도 너무 오랜 시간동안 ‘카공’을 하는 건 지나치지 않느냐는 의견이 맞서고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2021년 10월 4주차] 국정지지율 42%(▲1%p)

대통령 국정평가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2%,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증가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2%로 지난 조사(41%) 대비 1%포인트 증가하였다. 국정운영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2%로, 둘간의 격차는 10%포인트이다. 이는 지난 3월 첫째 주(긍정평가 43%, 부정평가 52%, 9%포인트 차이) 이후 최소 격차이다. ※ 국정평가 변화(5월 1주 이후) ※ 2018년 이후 [...]

[정책평가 – 2021년 10월 4주차] 일자리·고용, 보건·의료, 교육 정책 긍정평가 상승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6%),문화·예술(52%), 사회 안전(51%), 복지·분배(44%), 외교(44%), 환경(44%), 에너지(42%), 교육(40%), 농림축산어업(39%), 대북(34%), 일자리∙고용(29%), 여성(젠더)(29%), 저출산·고령화(19%), 주거·부동산(11%) 정책 순이었다. 일자리·고용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5%포인트, 보건·의료 정책과 교육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4%포인트 [...]

[코로나19] 코로나19 재난 극복과 연대의식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침투한 지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백신접종률이 높아지고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때가 되었다.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 시작에 앞서, 그동안의 방역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시민이 획득한 자산인 연대의식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코로나19라는 전에 [...]

[별난리서치] 혈액형 성격론, 믿으십니까?

우리나라 혈액형 별 인구 비율 A형 34%, O형 28%, B형 27%, AB형 12% (2020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통계 기준)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우리나라 2020년 혈액형별 헌혈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혈액형 별 인구비율은 A형 34%, O형 28%, B형 27%, AB형 12%이다(출처: 국가통계포털 KOSIS,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445&tblId=DT_445001_006, 소수점 1자리에서 반올림) 이번 조사에 답한 응답자 1,000명의 혈액형 분포는 A형 34%, O형 27%, B형 26%, AB형 12%(모르겠다 [...]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10월]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11%포인트 하락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관세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관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세청(38%), 공정거래위원회(35%), 해양경찰청(29%), 금융감독원(29%), 국가정보원(25%), 군사안보지원사령부(22%), 국가정보본부(22%), 경찰청(21%), 검찰청(1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관세청을 제외한 모든 정보·사정기관에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0%를 넘지 않았다. 특히 검찰청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12%로, 지난 4월 첫째 [...]

[주변국 호감도 – 2021년 10월 2주차] 미국 호감도 57.6도, 역대 최고치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고,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낮아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0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에 가까울수록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로 표기하게 한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7.6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러시아(38.4도), 북한(27.8도), 중국(25.9도), 일본(24.6도) 순이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1.7도 상승해, 감정온도 측정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반면, 북한에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2021년 10월 2주차] 국정지지율 41%(▲2%p)

대통령 국정평가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1%,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증가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지난 조사(39%) 대비 2%포인트 증가하였다. 6월 이후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38% ~ 41% 사이에서, 부정평가는 52% ~ 55% 사이에서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 ※ 국정평가 변화(4월 3주 이후) ※ 2018년 이후 국정평가 변동 추이 [...]

[리더십 평가 – 2021년 10월 2주차] 민생안정 노력 긍정평가 6%포인트 하락

원칙과 소신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4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민생 안정 노력(43%), 국가 위기상황 대처(42%), 갈등해소와 통합(36%),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4%), 공직자 인사(22%) 순이었다. 민생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6%포인트 하락하였으며, 나머지 리더십 차원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1~3%포인트씩 하락하였다. ※ [...]

[경제안보지표 – 2021년 10월 2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국가안보 인식지수 -1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26포인트로, 지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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