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녀·육아인식조사] 저출산에 대한 인식

현재 출산율 수준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의견이 다수인 가운데, 사회가 자녀 출산을 강요하고 자녀가 없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라고 체감하는 사람이 절반을 넘는다. 저출산 원인으로는 교육비와 주거비 등 경제적 요인이 가장 높지만, 양육의 육체적 정신적 부담과 시간 부족도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한다.

[2025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 출산의 조건, 자녀 양육에 대한 감정

젊은 세대는 결혼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녀를 갖기를 원하며, 경제적 안정성과 파트너와의 안정적 관계를 출산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하고 있다. 자녀 양육에 대해서는 책임감과 경제적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가운데,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훨씬 더 크게 체감한다.

[2025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이상적인 자녀의 수와 선호하는 성별

내 자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지만, 실제 출산과 육아의 당사자인 젊은 세대는 자녀의 필요성도 높지 않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의 수도 기성 세대와 차이를 보인다. 결혼과 자녀 양육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양육 책임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동으로 져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히 유지되고 있다.

[기획]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선수와 그 조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할까?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선수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조건은 인성이라고 생각할까, 성적이라고 생각할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와 그들이 갖춰야 하는 조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2025 결혼인식조사] 미혼자의 결혼 의향, 기혼자의 결혼 만족도, 혼인건수 변화 인식

미혼 남성은 경제적 준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반면, 미혼 여성은 결혼 자체에 더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경향이 확인된다. 기혼자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재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가운데, 40대 이상에서는 여성의 결혼생활 만족도가 남성에 비해 낮다.

[2025 결혼인식조사] 이상적 결혼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격차 확대, 결혼 인식은 실용화 – 결혼 문화의 변화

이상적인 결혼 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간의 격차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가운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물이나 약혼식 같은 형식적 요소보다는 혼인신고 같은 법적·실질적 절차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이혼과 재혼, 혼전동거에 대한 수용도는 높지만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이 크다.

[21대 대선 특집] 득표율 분석

이재명 후보는 수도권에서의 압승과 호남 강세 유지, 영남 격차 축소로 승리했으며, 특히 기존 우세 지역 100% 수성에 성공하였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득표율이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유권자 평균연령이 낮은 지역일수록 이재명·이준석 후보를, 고령층일수록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가격 평당 2천만원을 기준으로 한 계급투표 구조가 더욱 고착화되었다.

[21대 대선 특집] 투표율 분석

21대 대선 투표율은 79.4%로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당일투표율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투표자 중 사전투표자의 비중이 낮아진 첫 번째 선거가 되었다. 유권자 평균연령이 낮은 지역일수록 투표율 상승 폭도 높아 젊은 층의 높은 투표 참여 가능성을 보여줬고, 투표율을 예측하는 전통적인 변수인 연령의 설명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21대 대선 특집] 사전투표율 분석

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4.74%로, 지난 동일선거 대비 사전투표율이 감소한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호남지역의 사전투표율 대폭 상승과 대구·경북 지역의 사전투표율 대폭 하락이 대비되는 가운데, 지역별 본투표 참여율이 선거 결과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 결혼인식조사] 선택과 압박 사이 – 결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변화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특히 젊은 세대와 여성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은 사랑과 결혼을 반드시 연결 짓지 않는 가치관을 보여준다. 미혼 남녀와 젊은 세대는 사회가 결혼을 강요하고 비혼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어, 결혼과 출산 장려 정책이 오히려 이들에게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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