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 준비과정과 부담, 혼인 감소에 대한 인식
예물·예단과 약혼식은 불필요한 절차가 되었고, 혼인건수가 2년 연속 늘며 혼인 감소를 심각하게 보는 시선도 조사 이래 가장 옅어졌다. 결혼 의향이 없는 미혼남녀 중 일부는 주거·양육 정책이 충분하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답했지만, 절반은 정책이 갖춰져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예물·예단과 약혼식은 불필요한 절차가 되었고, 혼인건수가 2년 연속 늘며 혼인 감소를 심각하게 보는 시선도 조사 이래 가장 옅어졌다. 결혼 의향이 없는 미혼남녀 중 일부는 주거·양육 정책이 충분하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답했지만, 절반은 정책이 갖춰져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이상적인 결혼 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간의 격차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가운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물이나 약혼식 같은 형식적 요소보다는 혼인신고 같은 법적·실질적 절차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이혼과 재혼, 혼전동거에 대한 수용도는 높지만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