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변화
신혼부부 주거 지원, 육아휴직 확대, 경력단절 여성 지원 등 결혼·출산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었지만, '결혼은 필수'라는 인식은 몇 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2·30대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길러야 한다는 오랜 통념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신혼부부 주거 지원, 육아휴직 확대, 경력단절 여성 지원 등 결혼·출산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었지만, '결혼은 필수'라는 인식은 몇 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2·30대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길러야 한다는 오랜 통념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상적인 결혼 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간의 격차가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가운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물이나 약혼식 같은 형식적 요소보다는 혼인신고 같은 법적·실질적 절차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이혼과 재혼, 혼전동거에 대한 수용도는 높지만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