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인식, 마스크 착용 의향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3월 2주차)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지난 해 6월 이후,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은 지난 해 7월 이후 가장 낮았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임박했으나, 10명 중 7명은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지난 해 6월 이후,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은 지난 해 7월 이후 가장 낮았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임박했으나, 10명 중 7명은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갈등이 문제로 제기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양당체제의 강화, 네거티브 정치와 팬덤정치 등이 맞물려 갈등의 정도가 격화되었다. 내년 22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선거제도 개혁이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우리나라 경제와 나의 가정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한 달 전 대비 증가했다. 조사 직전 2주 동안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지인과의 모임, 회식'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6차 유행이 이어졌던 지난 해 8월의 1/3 수준으로 낮아졌다. 2가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지난 해 11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2021년 11월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1%가 노키즈존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년여가 지난 지금, 노키즈존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했을까? 노키즈존 이후 생겨난 다수의 '노OO존'에 대한 생각도 같이 확인해 보았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 목적의 대마 사용이 법적으로 가능하며, 캐나다, 멕시코, 태국, 우루과이 등은 기호 목적의 대마 사용까지도 합법이다. 마약에 대한 인식이 지극히 부정적이고 경각심도 높은 한국 사회에서 대마 합법화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코로나19 일상 회복 시기가 앞당겨 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 달 전 대비 상승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한 달 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정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위험 인식이 약화되었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마약 문제가 심각해졌다며 취임 초부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정부의 우려처럼 국민들의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무너졌을까?
범죄자가 자신이 저지른 죄만큼 적절한 처벌을 받고 있는지, 처벌이 그 효과를 다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우리 사회에는 존재하는 것 같다.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적절한 처벌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범죄 처벌 수준 강화에 대한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감소세를,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낮다'은 인식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됐으나, 대다수는 병원, 대중교통 외 다른 실내 공간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