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채식·비거니즘 인식] 실제 채식주의자의 비율은? 비거니즘은 지나가는 유행일까?
자신을 채식주의자 혹은 채식지향자라고 밝힌 사람 중, 실제로 육식을 하지 않는 엄격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채식만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비거니즘은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채식과 비거니즘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자신을 채식주의자 혹은 채식지향자라고 밝힌 사람 중, 실제로 육식을 하지 않는 엄격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채식만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비거니즘은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채식과 비거니즘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갈등에도 불구하고, 일본 호감도는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호감도도 2회 연속 상승, 1년 전 수준을 회복했다.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는 하나보다는 둘 이상이 낫다는 인식이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중 자녀 양육은 누가 담당해도 상관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동성 부부가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하였다.
기혼 남녀는 결혼생활을 대체로 만족스럽다고 평가하나,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사람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하였다. 결혼한다면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데에도 과반 이상이 동의했으나, 40대 이하 여성의 생각은 달랐다.
채식과 비건 식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10명 중 4명 정도가 대체육을 구매하거나 먹어 본 경험이 있었다. 반면 대체육의 일종인 배양육에 대한 인식과 구매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대체육이 환경 및 동물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대중화를 위해 넘어야 할 몇 가지 산이 확인되었다.
나의 자녀가 정말로 필요할까? 10명 중 7명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2·30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특히 2·30대 여성은 다수가 '내 자녀를 반드시 가질 필요는 없지만, 우리 사회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압박한다'고 생각한다.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또한 두 달 연속 상승해, 가정경제 인식지수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이팅 어플과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배우자를 찾는 것에는 호의적인 인식이 확인된 반면, 동성결혼은 여전히 허용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또한, 결혼 준비과정에서 예물교환과 약혼식의 필요성은 낮고, 결혼 당사자의 의견이 가족의 의견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공고하다. 결혼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은 남녀가 비슷하게 나눠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서울퀴어문화축제(SQCF) 및 서울퀴어퍼레이드 진행을 앞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광장 사용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이어졌다.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퀴어축제 개최 및 운영 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인되었다.
2023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단어 중 하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이다. 챗GPT 뿐만 아니라 시, 그림, 동영상, 음악 등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예술 분야 진출을 반기고 있을까?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경험과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 전망을 확인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