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4년 10월] 미래 우리나라 안보 전망, 역대 최저 수준
미래 우리나라 안보상황 전망이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 또한 여전히 매우 부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미래 우리나라 안보상황 전망이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 또한 여전히 매우 부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국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대통령, 헌법재판소 등 주요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상반기 대비 하락했다.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각부 등 행정부에 대한 평가는 세대, 이념성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북한 호감도가 7월 대비 소폭 하락,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부정적인 사람이 10명 중 7명 이상이며, 일본 호감도가 보통 이하인 사람도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역대 최고 기온과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올 여름 날씨가 평균적인 범주를 벗어났다는 데 대다수가 동의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더위와 폭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건강이 악화된 경험이 있으며, 10명 중 9명은 이번 여름 날씨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하였다.
국가경제 및 국가안보 인식지수가 모두 한 달 전보다 하락했다. 특히 미래 국가경제 전망이 최근 2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해,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더욱 깊어졌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와 한국리서치(회장 노익상)에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9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 공모전을 열어 찾은 ‘2024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24개를 발표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도심 경관을 이루는 간판에 우리말과 한글이 더 빛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1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쟁 발발 직후보다 줄었다. 전쟁의 장기화 책임은 이스라엘에 더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으며, 전쟁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도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주로 젊은 층, 고학력자, 고소득층에서 사용 경험이 높다. 사용자 4명 중 3명이 대화형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물에 만족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경험이 있는 사람도 다수이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다시 한 번 큰폭으로 하락했다.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다른 사회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도 지난 상반기 대비 하락했다.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 여전히 더 많으나, 20대 여성과 성소수자 지인이 있는 사람들은 포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는 인식이 우세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으며, 향후 성소수자 문제의 사회적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