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72차 인식조사(2022년 12월 2주차)
가까운 시일 내 코로나19 이전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했다. 한 달 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도는 이번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가까운 시일 내 코로나19 이전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했다. 한 달 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도는 이번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신자의 비율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 사이 믿는 종교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다. 개신교 신자는 천주교나 불교 신자에 비해 종교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지만,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는 인식은 1년 전 대비 하락했다.
신(神)은 존재하는가?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했을 법한 이 질문은 삶을 대하는 방식을 규정하는 물음이기도 하다. 신의 존재와 신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력, 사후세계와 귀신 등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확인해 보았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일평균 5-6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인식과 정부 대응 평가는 소폭 개선되었다. 보건당국이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검토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은 엇갈리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국내 노동시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경제활동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이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자녀세대의 규모가 확대되었고, 최근 가족 이주 등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7월~9월 실시한 「2022년 인권의식실태조사」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이주민에 대한 우리 국민의 수용도 및 인권 인식을 살펴보았다.
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가 1년 전 대비 하락했으나, 개신교 호감도보다는 여전히 높았다. 응답자 3명 중 1명만이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나, 종교가 한국 사회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었다.
코로나19가 우리나라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반 년째 점진적인 감소세를 이어갔다. 종교 모임 참석, 타지역 거주 가족과 지인 방문, 해외여행 경험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엇일까? 행복 혹은 슬픔과 가장 어울리는 색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색상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주요 감정과 어울리는 색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10명 중 8명 이상이 대학 서열화가 심각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학력 및 학교급간의 차별에 대해서도 심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대학 교수의 역량과 자질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가정경제 및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국가안보 인식 역시 반등에 성공했다.